KBI동국실업, 멕시코 상반기 매출 152억원 달성… 진출 5년 만
KBI동국실업은 올해 상반기 멕시코 지역에서 매출액 152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멕시코 진출 5년 만이다.2017년 4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빼스께리아시에 5만m² 규모로 설립한 KBI동국실업 멕시코 공장은 크래시패드·헤드램프·리어램프 등 플라스틱 사출 제품들을 생산한다. 이 자동차 부품들은 현지 현대차와 기아 공장, 크라이슬러, 마쯔다 등 해외 완성차 업체로 최종 공급된다2018년 103억원 매출을 시작으로 KBI동국실업 멕시코 공장은 효과적인 인원 축소 운영과 공장 내 불필요한 낭비요소 제거, 품질 안정,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152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진출 첫해 매출의 3배가 넘는 최대 실적을 향해 순항 중이다.KBI동국실업은 기아 신차에 현재 연 12만대 물량을 22만대로 증량하고 현대차 제품에도 12만대에서 14만5000대로 늘릴 예정이다. 마쯔다 등 해외 완성차 제품에 공급할 아이템도 추가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