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AWS·르노 등 7개 글로벌 기업, 한국에 13조원 투자
아마존웹서비스(AWS), 르노,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7개 회사가 앞으로 5년간 총 90억달러(약 13조원)를 한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업통상부는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코리아 2025"가 열리고 있는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AWS, 르노, 앰코테크놀로지, 코닝, 에어리퀴드, 지멘스헬시니어스, 유미코아 등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들 7개사는 향후 5년간 총 90억달러 규모의 직·간접 투자를 한국에 하기로 발표했으며 그 일환으로 투자금액 중 단기간 내 유입될 외국인직접투자(FDI) 총 6억6000만달러를 투자 신고했다.정부는 그동안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해외 IR, 외투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한국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역량, 우수한 인적 자원을 보유한 "최적의 투자처"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