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 "대통령 제1 사명은 국민통합"… 이재명, '화합의 정치' 드라이브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이재명 당선인은 "국민 통합"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수행해야한다. 보수와 진보, 남성과 여성, 영남과 호남, 젊은세대와 기성세대 등 다양한 진영 사이에서 서로를 향한 적대와 혐오로 극명하게 갈라진 여론을 하나로 통합하고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의 정치"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야한다.이재명 당선인은 대통령의 제1 사명으로 "국민 통합"을 꼽은 바 있다. 21대 대선 공식 유세 첫날인 지난 5월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지지자들 앞에 선 이 당선인은 "이제부터 진보의 문제, 보수의 문제란 없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문제, 국민의 문제만이 있을 뿐"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대통령의 제1 사명인 국민통합의 확실하게 앞장서겠다"고 공언했다.이어 "우리 앞에 놓인 지상 과제는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 평화를 회복하고 파괴된 경제를 되살리는 것"이라며 "더 이상 과거에 사로잡혀서 이념과 사상, 진영에 얽매여 갈등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