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0.6% 김문수 39.3%… 국힘 지지층 68.6%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필요"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2주 만에 6.6%포인트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에이스리서치는 뉴시스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선 후보 지지도는 이재명 후보 50.6%, 김문수 후보 39.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6.3%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직전 조사인 6~7일 이재명·김문수 후보 간 양자대결 조사 결과와 비교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4.3%포인트 줄고 김문수 후보는 2.3%포인트 늘었다. 양 후보의 격차는 17.9%포인트에서 11.3%포인트로 줄었다.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97.2%, 진보층에서 85.4%의 지지를 었었다.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94.0%, 보수층에서 70.1%의 지지를 얻었다. 이준석 후보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89.6%의 지지를 받았다.중도층의 경우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