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자 가상대결 46.5% 선두… 한덕수 34.3%·이준석 5.9%
차기 대선후보 3자 가상 대결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진영 단일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509명을 대상으로 대선 3자 가상 대결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3자 대결 구도에서는 이재명 후보 46.6%, 김문수 후보 27.8%,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5%를 각각 기록했다.민주당 지지층의 94.9%, 진보층의 81.7%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60.3%, 보수층의 48.9%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다. 중도층 내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52.1%)가 김문수 후보(20.3%)보다 높았다.최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한덕수 후보가 포함된 가상 3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 46.5%로 한덕수 후보 34.3%,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