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040년 완공 목표 U자형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4일 "2040년 완공 목표로 "U"자형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을 시작해 한반도 전역에 해상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에너지 공약 발표를 통해 "호남과 영남의 전력망을 잇고 동해안의 해상풍력까지 연결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해마다 극단적인 폭우와 가뭄, 산불로 인해 복구가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늘고 있다"며 "더 이상 이상기후가 아니라 "일상기후"가 된 것 아니냐는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료에 따르면 OECD 38개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여전히 최하위 수준"이라고 짚었다.이 후보는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에너지 비중은 원자력 31.7%, 석탄 28.1%, LNG 28.1%, 재생에너지 9.5%, 신에너지 1%"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