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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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그룹사 물량을 공동선적 하지 못 해 입는 손실이 매년 수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에서 화물 양륙이 늦어져 발생하는 비용과 손실에 대한 요금인 체선료는 수백억 원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재무통인 최정우 회장이 물류회사를 설립하려는 명
대표이사 취임 한 달여를 맞이한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이 첫 공식행보로 평택항을 선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 카드로 ‘품질강화’를 선택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아차는 해외 현지판매, 수출, 생산 등을 늘리기 위해 집중할 방침이다. 21일 기아차에 따르
세계가 인정한 친환경 자동차 쏘울 부스터 EV(이하 쏘울EV). 쏘울EV는 올해 4월 월드카 어워즈 올해의 차에서 ‘세계 도심형 자동차’로 선정되며 상품성을 널리 알렸다. 월드카 어워즈 올해의 차는 전세계 24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8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현대제철 노조가 이달 12일부터 14일 벌인 임금제도 개선위원회(이하 임개위) 의견일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부결됐다. 노사가 만들어낸 임금제도 의견일치안을 거부하며 통상임금 합의가 장기전으로 흘러갈 전망이다. 20일 철강업계 및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수출 급감 여파를 맞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주3일 근무를 전격 시행한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21일부터 이틀간 부산공장 생산라인을 멈춘다. 이번 주 주 3일 근무에 이어 다음 주에도 금요일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차는 수출물량
수소전기로 움직이는 화물차를 3년 안에 국내 도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차는 20일 CJ대한통운 옥천허브터미널(충북 옥천군 소재)에서 현대차 한성권 사장, 환경부 홍정기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국토교통부 손명수 2차관, CJ대한통운 정태영
국내 5개 완성차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기아자동차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소통을 활발히 펼치는 중이다.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자동차'
매년 6월 초 열리는 철강업계 주요 행사인 ‘철의 날’이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 진행된다. 20일 철강협회 및 업계에 따르면 ‘제21회 철의 날’은 6월 9일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한국철강
제네시스가 차별화 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커넥티드 서비스를 강화한다. 제네시스는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제네시스 디벨로퍼스'를 20일 선보였다. 제네시스 디벨로퍼스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량으로부터 수집한 운행 및 제원정보, 주행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출장을 마치면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해외 출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 수석부회장이 해외 자동차공장을 점검한 건 올해 2월 미국이 마지막이다. 코로나19로 피해가 심각한 중국이나 유럽 중 한 곳을 선택할 가능성이
아우디코리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3를 4552만~4802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3’는 2011년 글로벌 출시한 컴팩트 SUV인 아우디 Q3모델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Q3 35 TDI’ 와 ‘더 뉴
현대자동차 노사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전문가 7명을 영입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전날(19일)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하언태 현대차 사장과 이상수 노조 지
코로나19 쇼크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지난달 유럽에서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4월 유럽 시장에서 총 1만8809대를 판매했다. 전년동월대비 79.3% 급감한 것이다. 현대차는 9131대,
쌍용자동차가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빼고 모든 자산을 매각한다. 19일 뉴시스 보도 등에 따르면 쌍용차는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서울 구로 정비사업소 부지를 비롯해 인재개발원, 천안·영동 물류센터 등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평택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이하 BTS) 덕을 제대로 봤다. 현대차는 BTS과 함께 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이 공개 27일 만에 조회 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4월 22일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로 처음 공개된 이번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
링컨코리아가 공간 효율성을 높인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세어’를 19일 출시했다. 이날 링컨코리아에 따르면 코세어는 콤팩트 SUV임에도 불구하고 여유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장 4585㎜, 전폭 1885㎜다. 2열 레그룸의 슬라이딩 시
국내 철강 1위기업인 포스코가 코로나19 여파와 고로개수 등의 여파로 올해 1분기 46만톤에 이르는 쇳물을 생산하지 못 했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포스코의 조강 생산량은 1017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6만톤 감소했다. 분기로 치면 2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준대형 쿠페의 영역은 쉽게 넘보기 힘든 높은 장벽 위에 있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아우디는 200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였던 준대형 쿠페 컨셉트카를 이듬해인 2010년 7월에 A7이란 이름을 달고 양산형 모델로 판매하는 중이다. A7이 한
한국지엠(GM)의 흑자 목표 달성이 또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GM본사가 북미공장을 18일부터 재가동 했지만 100% 정상화에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GM은 본사지침에 따라 신차개발·해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
포스코1%나눔재단이 취약계층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1%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두드림 사업을 확대한다. 두드림은 2018년부터 만18세가 되면 아동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 종료 청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