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년만의 대기록' 리버풀, 안방서 맨유에 무려 7-0 대승
믿을 수 없는 스코어가 나왔다.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무려 7-0으로 꺾었다.리버풀은 6일 오전(한국시각) 맨유를 상대로 홈에서 무려 7골차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이 이전까지 맨유를 상대로 가장 많은 골차로 승리했던 것은 지난 1895년 10월이다. 당시 리버풀은 맨유에 7-1로 승리했다. 이번 7-0 승리는 128년만에 나온 리버풀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만한 대승이다.올시즌 행보만 놓고보면 이 경기 전까지 승점 49점으로 3위에 올라있던 맨유가 우세했다. 리버풀은 이 경기 전까지 승점 39점으로 6위였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 경기 전까지 맨유를 상대로 홈에서 만큼은 6경기 연속 무패일 정도로 맨유를 상대로 홈에서 강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코디 각포, 다윈 누녜스, 모하메드 살라가 각각 멀티골을 기록했고 호베르투 피르미누까지 1골을 보태며 대승했다. 살라는 이 경기까지 맨유를 상대로 무려 6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며 맨유 킬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