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아르헨·칠레 남미 3개국, 금융불안… 한은 "러시아 디폴트 여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과정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3개국에 금융불안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는 것은 물론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러시아 디폴트 가능성도 해당 국가들의 금융불안 우려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경제포커스-최근 남미 3개국 리스크요인 점검'을 27일 발표했다.미국의 금리인상이 본격화하면서 이들 남미 3개국은 경기 부진, 높은 물가상승률, 낮은 재정건전성,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