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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룸 차상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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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폭행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맺으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0일 강간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5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소재 자택에서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아내 B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폭행 당시 그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건 발생 당시 A씨의 아내는 폭행을 당해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B씨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며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도 61명으로 역대 최다치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만3312명이다. 전날 0시(167만5369명)에 비해 10만7943명이 늘었다.경기지역에서 일일 확진자가 10만명대를 기록한 것인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8일에 나온 9만6684명이다.하루 사망자도 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
1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집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날 8만437명이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로는 역대 최다치로 서울에서 8만명 이상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청은 12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가 전일보다 8만437명 늘어난 141만1694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모두 국내 발생이다.종전 서울 최다치는 지난 8일로 7만4222명이었다. 하지만 이날은 당시와 비교해 621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이 12일로 9일째에 접어들었다. 12일 기준 진화율은 85%로 다소 높아졌다.최병암 산림청장은 12일 오전 경북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 산불현장대책본부 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와 특수진화대원들의 공세적인 진화 작전으로 확산세를 꺾고 있다"며 "야간에 소규모 재발화가 있었지만 바로 진화해 특별한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최 청장은 "전날 산림청 특수진화대원들이 응봉한 능선에서 진화작
국내 휘발윳값이 8주 연속 상승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한 여파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861.6원이다. 이는 지난주 대비 97.6원 오른 가격이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22.8달러로 지난주 대비 16.6달러 상승한 여파다.특히 12일 기준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소속 공격수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토트넘은 13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에서 맨유를 상대로 2021-22 EPL 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14승3무9패(승점 45)로 7위에 올라있다. 반면 토트넘보다 2경기를 더 치른 맨유는 13승8무7패(승점 47)로 5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 순위는 맨유가 우위지만 이날 경기 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반도체 대란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반도체 제조를 위한 핵심 성분인 네온가스를 생산하는 우크라이나 내 주요 공장이 전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네온 공급량은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로이터통신은 11일(현지시각) 우크라니아 내 네온가스 생산 공장 중단으로 전세계 반도체대란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네온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레이저의 핵심 원료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네온 생산업체
술에 취해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을 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승련 엄상필 심담)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25세 남성 A씨에 징역 1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5년 동안의 보호관찰 명령은 원심을 유지했다.앞서 지난해 5월23일 A씨는 인천 남동구 소재 한 오피스텔 11층 자택에서 친구 B씨를 흉기로 세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종료되면서 6·1지방선거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차기 대구시장직이 관심을 끌고 있다.보수텃밭으로 꼽히는 대구의 수장직을 놓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을 통해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전했다. 홍 의원은 한 지지자의 대구시장 출마를 권유하는 글에 "오늘 출마의사 밝혔다"고 못박으며 출마할 뜻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하루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정계 입문 이후 갖는 사실상의 첫 휴식이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1일 "윤 당선인은 이날 공개 일정 없이 인수위 인선안을 점검하고 향후 국정운영안을 구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1일은 윤 당선인과 아내인 김건희 여사의 결혼 10주년 기념일이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하루 전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의 12일 일정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너무 피곤하시고 지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러시아 국적의 개인 2명과 단체 3곳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최근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조치다.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 이들에 대한 제재를 했다고 전했다. OFAC는 북한이 앞서 지난 4일까지 올해에만 총 11번의 탄도미사일울 발사했다고 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도핑 파문의 장본인 카밀라 발리예바가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금메달에 대한 포상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10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발리예바가 모스크바시로부터 400만루블(약 4144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발리예바는 베이징 대회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여자 싱글 쇼트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금메달을 따는데 일조했다.하지만 발리예바는 단체전 우승 도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10일 오전 6시14분을 기해 최종 완료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호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614만7738표로 득표율 47.83%을 기록했다. 이어 기호 2번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639만4815표로 48.56%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최종적으로 두 후보의 득표수 격차는 24만7077표다. 득표율 차이는 1%p(포인트)가 채 되지 않는 0.73%p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청와대 시대가 아닌 이른바 '광화문 시대'가 열릴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앞서 지난 1월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통령이 되면 기존 청와대는 사라질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이어 "조직·구조도, 일하는 방식도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대통령실이 생길 것"이라고 공약했다. 윤 당선인은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소재 정부서울청사에 두겠다는 구체적 구상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나온 무효표가 30만표 이상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무려 25년만에 나온 최다 무효표 기록이다.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3분 기준 개표율은 99.49%다. 이 시간 기준 윤석열 당선인은 1632만3166표(48.59%)을 얻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605만6283표(47.79%)를 각각 득표했다.두 후보 사이의 득표수 차이는 26만6883표다. 하지만 무효표는 무려 30만6152표
미 백악관이 한국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에 축하의 뜻을 보냈다. 이와 함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10일(한국시각)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한다"며 "미국과 한국간, 우리의 경제 그리고 국민간 동맹은 철통같다"고 전했다. 이어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대
윤석열 제20대 대선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조력자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김 여사는 10일 뉴스1을 통해 "당선인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곁에서 조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김 여사는 대선 승리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개표상황실과 당사로 윤 당선인이 이동할 당시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승리 후 첫 공식 행보는 현충원 참배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날부터 윤 당선인은 '대통령 당선인' 자격으로 행보에 나선다. 첫 날부터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윤 당선인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국회도서관에서 '당선 인사'를 발표한다. 그는 이날 새벽 4시20분 당선이 확정된 이후 해당 장소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대국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뉴시스는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인수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뉴시스는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맡는다"고 전했다. 부위원장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심을 모으는 비서실장은 장제원 의원과 권성동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뉴시스는 해당 관계자의 말을 빌어 장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 패배를 승복했다.이 후보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여러분의 패배도 민주당의 패배도 아니며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을 통해 이 후보는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전국에서 일상을 뒤로 하고 함께 해주신 많은 국민 여러분과 밤낮없이 땀 흘린 선대위 동지들과 자원봉사자,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