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러軍 침공 후 민간인 사상자 2500명↑"… 난민 350만명 넘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가 2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OHCHR)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21일 자정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사망 953명, 부상 1557명 등 총 25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잠정 집계치인 만큼 실제 민간인 사상자는 더 많을 수도 있다.민간인 사망자 953명 중 남성은 192명, 여성은 142명,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