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우크라이나서 민간인 총 1424명 사상"… 어린이만 57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무려 1400명 이상의 민간인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유엔(UN) 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4일 오전 4시부터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서 516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 908명을 포함하면 총 1424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나온 셈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516명의 사망자 중 남성이 98명, 여성이 60명, 소년·소녀가 14명, 어린이가 2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