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조직위 '울다가 웃다가'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의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 직썰 홍보영상이 긍정 효과로 되돌아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여수세계박람회의 정부차원 지원을 언급했기 때문이다.14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이에 섬박람회조직위는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르기 위해 남은 기간 전남도, 여수시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보다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행사장 조성공사는 당초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돼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랜드마크인 주제관을 비롯한 8개 전시관의 내부 콘텐츠는 7월까지 설치해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 개막하게 된다. 주제섬을 중심으로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식당마켓섬, 국제교류섬 등 전시관은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연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