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생산자협회 무안군지회가 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홍백용 전국 양파생산자협회 무안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은 13일 김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지지의사를 밝혔다.
무안군지회는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그동안 무안 농업발전과 양파농가의 권익증진을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홍 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올해 양파는 생산량 증가와 재고누적,수입양파 지속 유입으로 가격이 전년보다 30% 이상 하락해서 재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기후위기 시대 농업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는 김 산 예비후보 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본경선 투표는 14~15일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4자 대결'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