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감 선호도, 김대중 31% 오차범위 밖 선두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6~17일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김대중 후보가 31%를 기록했다.이정선 후보 17%, 장관호 후보 15%, 강숙영 후보 6%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답변은 11%, "모름·거절"은 20%다.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김대중 33%, 이정선 20%, 장관호 16%, 강숙영 6%, 없음 11%, 모름 13% 순이었다. 여성은 김대중 29%, 이정선 15%, 장관호 14%, 강숙영 5%, 없음 10%, 모름 27% 순이었다.지역별로는 △1권역(광주 남구·동구·북구)는 김대중 25%, 이정선 25%, 장관호 14%, 강숙영 5%, 없음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