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렴도평가 4단계 점프… 광주시, 2단계 하락 '11위' 그쳐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전남도가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최하위에서 4단계 뛰어 올랐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2단계 하락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 소속 직원, 전문가 등이 부패경험과 부패 인식에 대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부패사건 발생 현황 점수를 종합해 공공기관의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한다.이번 평가서 광주시는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7.63점을 기록해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등급은 3등급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현상유지했으나 순위는 2단계 내려 앉았다.윤장현 광주시장의 인척비리 악재를 딛고 지난해 한자릿수 진입에 성공하면서 올해 기대감이 컸으나 오히려 2계단이나 후진했다.전남도는 올해 10점 만점에 7.5점으로 지난해보다 0.85점 올라 전국에서 최고로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지난해 평가서 전남도는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지만 올해 4계단 상승한 13위에 올랐다.전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