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LS증권 "금호석유,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 목표가 상향"
LS증권은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시행에 따라 보유한 자사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2만7000원에서 16만6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LS증권은 11일 리포트를 통해 올해 2분기 금호석유화학의 매출액은 매출 1조6841억원, 영업이익은 64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46.3% 낮은 수준이다.금호석유화학의 실적이 주춤한 것은 합성고무, 수지, 라텍스 등의 업황이 좋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황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고무 부문은 부타디엔의 변동성과 수요 약세로 수익성이 하락했을 것"이라며 "라텍스도 미국의 관세 부과 전 선매입 물량이 상반기 내내 영향을 미치면서 시황이 약세였다"고 했다. 이어 "고기능성 특수 합성 고무(EPDM) 사업도 정기 보수 영향으로 이익률이 줄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