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24%… 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최저 기록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률이 24%를 기록했다.10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4월 4주)와는 차이가 없지만 부정 평가는 67%로 직전 조사(4월 4주)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제13~20대 대통령 취임 2년 무렵 직무 평가에서도 윤 대통령은 가장 낮은 수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1%), 의대 정원 확대(7%)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이 직전 조사와 비교해 3%포인트 올라 5%가 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물가"가 19%로 가장 많았고 소통 미흡은 15%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한 곳이 없었다. ▲서울(긍정 20%, 부정 70%) ▲인천·경기(25%, 67%) ▲대전·세종·충청(22%, 65%) ▲광주·전라(7%, 83%) ▲대구·경북(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