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포커스] "K푸드 선봉 나선다"… 김성용 동원F&B 대표
지난해 좋은 성적을 올리며 합격점을 받은 동원F&B 김성용 호가 올해도 순항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 2분기 동원F&B는 연결기준 매출 1조891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27.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말 대표이사에 취임한 김 대표는 동원F&B 식품BU장,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부장, 식재본부 본부장. 식재조미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쳤다. 김 대표의 경영철학 키워드는 "고객 중심"이다.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올해는 이러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대형 브랜드 육성,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의 전략 방향을 수립했다. 가장 먼저 1982년부터 40여년간 참치캔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원참치"의 포트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