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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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밀집 지역인 서울 종로. 이른 아침이나 점심 무렵, 이른바 "커피 아워"가 되면 유난히 큰 테이크아웃 컵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커피 홀더가 하나같이 노란색이다. 메가MGC커피(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 저가커피 브랜드 제품이라는 뜻이다. "노란 간판"을 단 저가커피 프랜차이즈 3사가 지난 3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대세로 떠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현황 통계를 살펴보면 저가커피 3사의 전국 가맹점 수는 올해 7000개를 훌쩍 넘어섰다. 2021년 3863개였던 매장 수가 2023년 6511개로 증가했다. 각 브랜드에 따르면 이달 기준 매장 수는 ▲메가커피 3083개 ▲컴포즈커피 2612개 ▲빽다방 1615개로 전체 7300여개에 이른다. 단순 계산으로 보면 매일 4개씩 저가커피 매장이 생긴 셈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 커피 전문점 증가율(전년비)은 평균 4.5%인 것에 반해 저가커피 프랜차이즈는 2022년 37.3
지난 1일 헌법재판소에서 13세이상 16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해 간음할 경우 미성년자 의제강간죄를 적용해 처벌하는 형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재의 판단이 나왔다. 미성년자 간음과 추행에 대한 처벌을 규정한 형법 제305조 제2항 중 제297조, 제297조의 2항, 제298조에 관한 헌법소원 사건(2022헌바106 등)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형법 제305조(미성년자에 대한 간음, 추행) 제2항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이 13세 이상 16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간음이나 추행을 한 경우 강간·유사강간·강제추행으로 간주해 처벌한다. 상대 동의 여부와는 상관없다. 종전에는 피해자가 13세 미만인 경우에만 적용된 조항이었다. 그러나 이른바 "N번방·박사방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가 논란이 되자 2000년 5월 형법을 개정했다. 제2항을 신설하고 연령 기준을 "16세 미만"으로 상향했다. 이번 결정은 위 조항이 신설
2분기 K뷰티 성적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중국 시장에서 적자가 예상되지만 미국 등에서 매출 호조를 보인 까닭이다. 3분기에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는 포인트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1조267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으로 분석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0% 증가, 영업이익은 무려 1128.81% 상승한 수치다. 증권가는 현재 중국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미국 등에서 호실적을 보여 3분기에는 더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북미지역 사업은 립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성장한 라네즈와 멀티브랜드숍(MBS) 채널 접점을 확대한 설화수, 이니스프리가 미주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코스알엑스 편입으로 북미 실적 개선━긍정적인 부분은 또 있다.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장하고 있는 코스알엑스(COSRX)가 지난해
배달의민족(배민) 측이 배민1플러스 요금제 개편 관련 "입점 업주 부담 수수료가 44% 인상됐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중개이용료율은 인상했지만 배달비와 포장 요금 등을 인하했으므로 이를 함께 계산해야한다고 말했다. 배민 측은 14일 뉴스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업주 부담 수수료 44% 인상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배민은 이번 요금제 개편이 "배민1플러스"에만 해당된다고 말하면서 실제 업주들의 부담액 변화는 중개이용료와 배달비를 함께 고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이 주문 중개부터 배달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로 업주가 부담하는 배달비를 배민이 정한다. ━"배달비·포장 중개이용료 인하도 봐달라"━이번 요금 개편에서는 중개이용료율 인상과 배달비 인하가 함께 적용됐다. 배민 측은 업주 부담 배달비를 지역에 따라 100~900원 인하했다면서 이번 개편에 따른 업주 부담 변화를 정확히 보려면 이부분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민에 따르면 1만원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됐지만 경기 악화로 휴가를 떠나는 발걸음이 마냥 가볍지만은 않다. 올해 여름 휴가비를 지급하는 회사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1에 따르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5인 이상 563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전망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회사는 58.6%로 지난해보다 1.2%포인트(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를 시행하는 회사는 64.0%로 전년 60.9%보다 3.1%p 늘었다. 휴가 사용을 권장하는 것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 비슷했지만 여름휴가 기간은 대기업일수록 긴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한다"고 답변한 회사는 92.0%, 평균 휴가 일수는 3.7일로 집계됐다. 300인 이상 기업은 "5일 이상"이 64.3%로 1위를 차지했고 300인 미만 중견·중소기업은 "3일"이 44.7%로 가장 많았다.업종 중에서는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시한인 오늘(15일) 정부 정책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명의 복귀율에 이목이 쏠린다. 다만 양측이 요구하는 사직 시점이 달라 복귀율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정한 복귀 마감일 하루 전인 14일 기준 전공의 복귀율은 8%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병원을 떠난 전공의는 약 1만3000여명이다. "빅5" 병원 등 수련병원은 정부의 요구에 따라 지난 11일 전공의들에게 복귀 관련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15일까지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교육수련팀으로 알려주길 바란다"며 "기한 내 복귀하지 않거나 응답이 없는 경우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했다. 다만 의료계 내부에서는 전공의 복귀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정부가 "마지막"을 강조하며 복귀를 호소했지만 영향이 거의 없으리라는 의견이다. 전공의들이 요구하는 사직 시점(2월)과 정부가 인정하는 사직 시점(6월)이 다르기 때문
배달의민족(배민) 측이 배민1플러스 요금제 개편 관련 "입점 업주 부담 수수료가 44% 인상됐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배민 측은 14일 뉴스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업주 부담 수수료 44% 인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요금 개편에서는 중개이용료율 인상과 배달비 인하가 함께 적용됐다는 것이다. 배민은 이번 요금제 개편이 "배민1플러스"에만 해당한다고 말하면서 실제 업주들의 부담액 변화는 중개이용료와 배달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이 주문 중개부터 배달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로 업주가 부담하는 배달비를 배민이 정한다. 이번 요금 개편에서는 중개이용료율 인상과 배달비 인하가 함께 적용됐다. 배민 측은 이번 개편에 따른 업주 부담 변화를 정확히 보려면 업주 부담 배달비를 지역에 따라 100~900원 인하한 것도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배민에 따르면 1만원~2만5000원 주문 기준 업주 부담액을 계산했을 때 총 비용(중개이용료+업
스타벅스가 개점 25주년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5일부터 5일간 베스트 음료 3종을 스타벅스 코리아의 최초 출시 가격에 제공하는 "커피 아워 25(COFFEE HOUR 2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스타벅스의 국내 진출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대상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등 총 3종이다. 1999년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이후 지난 25년간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은 품목으로 선정됐다.스타벅스는 이벤트 음료 3종을 스타벅스 코리아의 최초 출시 가격인 ▲3000원(카페 아메리카노) ▲3500원(카페 라떼) ▲4000원(카라멜 마끼아또)의 톨 사이즈 단일 규격으로 제공한다. 현재 가격에서 평균 32% 할인이 적용됐으며 최대 1900원이 할인된 금액이다.이벤트 음료는 핫/아이스로 모두 주문할 수 있고 블론드 원두로도 변경 가능하다. 디카페인, 1/2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을 원하는
세종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께 세종시 금남면의 한 전동킥보드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화재는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2분 만인 오전 11시 5분께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했다. 이날 화재로 창고 3개 중 1개동 396㎡와 전동킥보드 약 1000개, 배터리 약 300개가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14일 오전 10시 3븐께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전동킥보드 창고에서 불이 났다.(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유통가에서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과 식재료를 할인 판매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초복(15일)을 앞두고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다양한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선보이는 "원기회복, 초복"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민물장어(250g) 1만3000원, 원테이블 삼계탕 8300원 등 최초 판매가 대비 10~20% 할인해 판매한다.
충북 옥천 공장에서 추락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께 옥천군 옥천읍의 한 농업용 기계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A(63)씨가 10m 높이의 지붕에서 떨어졌다.A씨는 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발생 공장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지붕에 물이 새자 외부업체를 불러 수리를 맡겼다. A씨는 수리업체가 부른 용역 근로자였다. A씨는 공장 지붕 방수 작업을 하던 중 렉산 재질의 지붕이 부서지면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후보를 비판했다. 대선 출마를 위해 당대표직을 사퇴한다면 "이재명을 따라가겠다"는 선언을 하는 것이라고 썼다. 한 후보가 지난 13일 포항 북구 당원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길 수 있는 대선 후보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강해지는 정당"이라며 "나 후보도 좀 더 꿈을 크게 가지시라고 말씀드린다"고 언급한 데 따른 의견이다.14일 뉴시스에 따르면 나 후보는 "공정하게 룰을 지키면 꿈이겠지만 이기적으로 반칙을 하면 탐욕이 되는 것"이라며 "당 대표 임기라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 달린 토론이다. 그럴듯한 화술로 퉁치고 가려고 하지 마시고, 명확하게 당원과 국민께 답을 주기 바란다"고 지적했다.이어 한 후보의 대통령선거 출마 가능성을 겨냥해 "1년짜리 당대표는 우리에게 악몽 같은 일이다"라며 "일단 당의 근본적인 개혁에 1년이란 시간은 턱없이 모자라다. 한 후보는 더더욱 1년이 짧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 후보는 또
마약 성분의 의약품을 몰래 판매하려고 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약품은 지인의 아버지가 암 투병을 하며 처방받은 펜타닐 성분의 의약품이었다.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마약, 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추가로 282만원을 추징하되 지인 B씨와 182만원을 공동으로 내도록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3~6월 펜타닐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그는 지인 B씨의 아버지가 암 투병 중 해당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을 알고 B씨에게 "의약품을 판매해 수익을 나누자"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약품은 B씨의 아버지가 집안에 보관하고 있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환각성·중독성 등으로 인해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하고 국민 보건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 죄책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로서 실형 선고는 불가피하다"고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32)가 시즌 34호 홈런포를 신고했다. 전반기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이다.저지는 13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4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팀이 5-1로 앞선 가운데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그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투수 그레이슨 로드리게스의 5구째 한복판으로 들어온 체인지업을 제대로 맞혔다. 타구는 곧장 펜스 밖으로 날아가 시즌 34호 홈런이 됐다. 저지는 현재 MLB 홈런 전체 선두다. 이번 시리즈에서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하면서 양키스 구단 창단 이래 전반기 최다 홈런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종전 최다 홈런 기록은 1961년 로저 매리스가 작성한 33홈런이다.저지는 2022시즌에도 62개 홈런을 기록해 매리스가 가지고 있던 아메리칸리그(AL)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61개를 넘어선 바 있다. MLB
유튜버 구제역이 가짜 뉴스를 퍼뜨린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제역은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1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 6월14일 명예훼손·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제역을 불구속기소 했다.앞서 구제역은 지난해 2월 자신의 채널에 "OOO 열혈 팬 초대 집단 마약 난교파티의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방송인 A씨가 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날 집단으로 약을 먹고 뭘 했겠냐"면서 방송인 A씨가 열혈 팬들과 마약을 투약하고 난교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그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구제역 역시 자신이 올린 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수사가 시작되자 해당 영상 등을 즉시 삭제했다. 검찰은 구제역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 외에도 명예훼손 혐의로 두건의 재판을 더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스가 종속회사를 흡수합병하고 종합 식품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할리스 운영사인 KG할리스에프앤비(할리스에프앤비)가 종속회사 KG프레시를 흡수합병했다고 11일 밝혔다. KG그룹은 2015년부터 식품∙외식 관련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2020년 KG할리스에프앤비를 인수했고 2022년 KG프레시를 종속회사로 편입하며 식품 사업에 진출했다. KG할리스에프앤비는 지난 10일 KG프레시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종합 식품 외식 기업으로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할리스는 1998년 문을 연 대한민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그니처 메뉴와 다양한 시즌 메뉴, 협업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 거래(B2C) 분야를 다져왔다. 전국 대형 마트 및 편의점 등에 스틱 커피, RTD(Ready to Drink) 음료 등을 출시해 채널을 넓혔다. 올해 5월 일본 오사카에 해외 1호점을 개점하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1996년 양념육 제조업으로 설립된 KG프레시는 대형 유통 브랜드에
10일 공개된 삼성 갤럭시 신제품 사전판매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밤잠을 설치며 갤럭시 글로벌 언팩 라이브를 본 이들이 반가워할 만한 뉴스다. 11번가가 12일 자정(00시) 특집 라이브 방송으로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 자급제 모델의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두시간 동안 진행되는 특집 방송에서는 신제품 리뷰 및 갤럭시 AI의 주요 기능 시연, 기기 활용법 소개 등 준비됐다. 11번가는 라이브 방송 사전구매 고객을 위해 방송 전용 할인쿠폰, 신세계 상품권 지급 등 라이브 방송 한정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번 사전판매 기간 갤럭시 신제품 판매 방송을 역대 최다 규모로 실시한다.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도원 성수"에서 유명 셀럽들과 함께 진행하는 현장 공개 라이브 방송(13일 낮 12시)을 비롯해 ▲15일 오전 11시 ▲15일 오후 8시 ▲16일 오후 7시 ▲17일 오전 11시 ▲18일 오후 7시 등 총 14차
현대리바트가 높이 조절이 가능한 키즈 책상 의자 세트를 제안한다. 토탈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아동용 책상과 의자로 구성된 "뚜뚜 키즈 책상 의자 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뚜뚜 키즈 책상 의자 세트는 자라나는 자녀의 키에 맞춰 각각 3단으로 높이 조절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27만7000원이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 식중독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서)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음식점과 무인판매점 집중 점검에 나선다. 배달음식 시장과 무인판매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 등 5700여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여름철에 소비가 급증하는 삼계탕 음식점, 치킨 프랜차이즈, 김밥 전문점 등 식중독 우려가 높거나 배달 수요가 많은 음식점이다. 아이스크림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무인 식품 판매점도 포함됐다. 최근 1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건강진단 실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등을 살펴본다. 배달음식점의 조리
▲곽수자씨 별세, 구본영씨 배우자상, 구희진∙희정 모친상, 민승배(BGF리테일 대표이사)·이선호(JATCO KOREA 시스템&제어개발실장)씨 빙모상 = 1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11일 15호 변경 예정), 발인 12일 천안추모공원, 02-3410-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