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광객 온다"… 제주-중국 하늘길 5개 노선 확대
꽃샘추위가 지나고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면서 제주가 관광객들로 다시 북적일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행수요가 증가하는 4월 제주노선 임시 증편과 함께 제주직항 국제선 노선이 기존 14개에서 19개로 늘어난다고 29일 밝혔다. 운행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10월26일까지다. 기존 제주 직항 노선은 ▲일본 오사카 ▲중국 난징, 닝보, 베이징다싱,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동, 선양, 정저우, 톈진, 항저우, 푸저우, 홍콩▲타이완 타이베이다. 새롭게 추가된 노선은 ▲싱가포르 ▲중국 다롄, 창사, 창춘, 하얼빈, 시안 5곳이다. 앞서 지난 20일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 회장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찾아 제주노선 공급 좌석과 국제노선 확대 등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고 사장 등은 4월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과 봄맞이 개별관광객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항공 좌석 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어 항공요금 상승에 따른 도민과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