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사진=농협유통

고물가에도 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꺾이지 않는다. 본격적으로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만발하면서 꽃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은 식목일을 앞두고 화훼 장터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화훼 장터는 4월부터 6월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수원·성남·울산·동탄·양재·창동·청주·대전점 등 8개 매장에서 열린다. 봄꽃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꽃을 구입할 수 있고 화훼 농가도 도울 수 있는 행사다.

화훼 장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2년 화훼재배현황'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화훼소비액은 1만3764원으로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