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선임사외이사 제도'로 이사회 독립성 강화
풀무원이 비금융사임에도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며 지배구조 선진화에 힘쓰고 있다. 법적 의무가 없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풀무원이 글로벌 수준의 독립성과 실효성을 겸비한 이사회를 운영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자산 5000억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중 해당 제도를 도입한 기업이 8%에 불과한 국내 현실에서 풀무원의 행보는 이례적이다. 이후 사외이사 비중 확대, 사외이사 중심의 독립적 회의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이사회 전담 조직인 이사회사무국을 신설했다. 현재 이사회 의장은 이효율 전 풀무원 총괄CEO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사외이사 8명(김영환,심수옥,원혜영,한찬식,김우진,이지윤,이수연,신미현)을 비롯해 사내이사로는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대표이사가 자리하고 있다. 남승우 풀무원 설립자이자 풀무원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