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천하' 프리미엄폰 시장… 밀려나는 갤럭시
애플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중국 시장의 3분의2, 중국을 제외하면 4분의3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내 6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6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점유율 20%를 기록한 화웨이였으며 샤오미와 오포가 각각 4%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아너는 3%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75%로 더욱 높아졌으며 삼성전자가 20%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합산 시 3%로 집계됐다.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기술력 향상과 애국 소비의 영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아너 매직 7, 오포 파인드 X8 시리즈, 원플러스 13, 비보 X200 시리즈, 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