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영업이익 5333억원 전년比 7%↑
SK텔레콤이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SK텔레콤은 6일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5321억원, 당기순이익은 280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배당금은 주당 830원으로 확정됐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4조5765억원, 영업이익 5317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매출은 로밍과 엔터프라이즈 등의 고른 성장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사적 AI 도입을 통한 효율화, OI(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인한 체질 개선 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021년 11월 인적분할 이후 3년동안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닦아 왔다. 올해 SK텔레콤은 AI 수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빠른 수익화가 기대되는 3가지 사업, AI 데이터센터·AI B2B(기업사업)·AI B2C(개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