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부에 교수가 그동안  인공지능(AI)  윤리·안전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안전연구소 초대소장에 임명됐다. 사진은 2015년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김명주 AI 안전연구소 초대소장의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부에 교수가 그동안 인공지능(AI) 윤리·안전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안전연구소 초대소장에 임명됐다. 사진은 2015년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김명주 AI 안전연구소 초대소장의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부에 교수가 그동안 인공지능(AI) 윤리·안전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안전연구소 초대소장에 임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AI 안전연구소 초대소장에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초대소장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AI윤리·신뢰성 전문가다. ▲바른AI연구센터장(RAISE, 2019~) ▲국제AI윤리협회장(2024~) ▲'AI윤리정책포럼' 위원장(2023) 등을 맡으며 안전하고 책임있는 AI개발·활용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GPAI(글로벌인공지능파트너십) 엑스퍼트 멤버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AI발전을 위한 국제사회 논의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AI 윤리·안전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 출범할 AI안전연구소를 글로벌 AI 안전연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국내 AI 분야 산·학·연과 세계 각국의 AI안전연구소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AI안전연구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하 조직으로 이번 달 판교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에 문을 열 예정이다. 김 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아래는 김명주 신임 AI안전연구소장의 약력이다.

▲1963년생 ▲이리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학사·석사·박사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 ▲바른AI연구센터장 ▲인공지능윤리정책포럼 위원장 ▲한국저작권위원회 부위원장 ▲OECD GPAI 엑스퍼트 멤버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회장 ▲디지털포용포럼 디지털역기능분과장 ▲한국인터넷윤리학회장 ▲인터넷규제개선공론화협의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