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쑥날쑥' 차기 대권 여론조사, 기관마다 격차 다른 이유는?
차기 대권주자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조사기관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사 방식과 표본 구성에 따라 결과가 엇갈리자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3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여권 후보의 조기대선 가상 양자 대결이 조사기관마다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조원씨앤아이가 시사저널 의뢰로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6.7%)한 결과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46.4%, 이 대표가 41.8%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14명에게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5.0%) 양자 대결에서 이 대표 41.5%, 김 장관은 38.3%로 조사됐다. 조원씨앤아이 조사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한국갤럽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