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종이 포장재 '프로테고 HS' 출시…플라스틱 대안 급부상
한솔제지가 기존 플라스틱 연포장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 기반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미국-이란전쟁의 여파로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플라스특 원료(PP·PE) 수급이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한솔제지는 원료 공급 안정성이 높은 종이 기반 포장재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프로테고 H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기반 소재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쇄, 가공, 충전 등 주요 패키징 공정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완료하여 고객사는 별도의 설비 변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제품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해당 제품은 초콜릿, 사탕, 분말소스, 김, 커피 등 다양한 제품의 2차 포장재로 활용 가능하며 고객사의 인쇄 방식과 물성 요구에 맞춰 총 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특히 대형 생산 설비 기반의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종이 소재 특성상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