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계열 동양, 부천삼정 허브센터 첫 삽…AI인프라 사업 본격화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경기도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화 한다.동양은 지난 19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가 착공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양이 사업 주체로 LG CNS, 디씨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추진한다. 시공은 DL건설이 담당한다.동양은 AI 데이터센터 개발의 핵심 축인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자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전문인력을 양성·확보해 개발 기획, 구축 관리,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한 디씨플랫폼은 해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경험과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의 전 사이클 경험을 바탕으로 부지 발굴, 사업성 검토, 인허가, 설계·시공 관리, 준공 후 임차사 확보까지 폭넓은 실무 역량을 축적할 예정이다. 동양은 이 같은 전문성과 그룹 보유 자산, 개발 실행력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순차적으로 도심 거점형 플랫폼 사업으로 고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