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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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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3일부터 27일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광장에서 무료 전시회인 "제19회 연꽃 그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시흥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가 주관한 "제19회 연꽃 그림 페스티벌"은 "연꽃, 거북이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페스티벌은 시흥시의 지역 명소인 거북섬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미술 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을 통해 연꽃과 거북섬을 주제로 완성된 130여 점의 다양한 작품(수채화, 유화, 아크릴, 공예,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연꽃과 거북섬에 관한 설명 자료도 비치돼 있다.이번 축제는 시흥미술협회 회원작품을 비롯해 전국의 유명 작가와 지역작가의 작품 총 130여 점을 13일부터 27일까지 실사출력 전시로 선보인다. 또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접수된 "제6회 연꽃 전국 학생 미술대회" 출품작 중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13일 오후 2시에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수상
박승원 시장이 KTX광명역세권 공간재구조화 통한 강소기업 유치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지난 1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KTX광명역 개통 20주년 기념 "KTX광명역을 연계한 광명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철도, 도시, 건축, 교통계획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을 연계한 100년 미래 전략 및 상생방안"을 주제로 광명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을 함께 모색했다.KTX광명역은 현재 건설 중인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신도시 남북철도를 잇는 광명~시흥선, GTX-G 노선이 지나가게 돼 향후 광명은 철도교통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김우철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오는 2025년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 예정임에 따라 철도를 지하화하고 철도부지와 주변 지역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도개선 및 지자체의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소
파주시는 7월부터 "민원행정서비스 2·5·7"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인허가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행정서비스 2·5·7은 건축주나 대행업체가 인허가 민원을 신청한 후 7일 이내 처리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한 제도다. 민원인이 시청 허가과에 인허가 민원을 접수하면 2일 이내 모든 관련 부서에 개별법 검토를 요청하고 협의를 진행한 후 5일 이내 검토 사항·보완 요구사항을 취합해 7일 이내에 허가·보완·반려·불가 등의 결과를 통보해 주는 방식이다. 시는 민원이 법령 기준에 적합한지 신속 결정해 민원인이 해당 사업 투자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기회비용 손실도 피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제도도입의 효과로 꼽았다. 또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제도 시행 이후 인허가 절차를 직접 경험한 시민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파주시 허가과의 분석에 따르면 이 제도가 도입되기 전 평균 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2년간 국도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관광특구에 지역 대표콘텐츠인 꽃을 테마로 고양특례시만의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K팝 꽃팝 고양"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양관광정보센터의 혁신 기능강화 △"K팝 꽃팝 크리스마스 축제" 추진 △K한류와 꽃을 주제로 한 테마관광 상품 개발 추진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고양관광특구의 핵심 시설인 고양관광정보센터를 K스타일로 리모델링해 개인전부터 대형 K팝 콘서트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 서비스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꽃의 도시 고양시를 특화시킬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하여 매년 고양관광특구만의 축제로 키워나가고 일산문화광장과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이어주는 꽃 테마 관광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K팝 꽃팝 고양 사업을 통해 꽃의 도시 고양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
◇3급 △도시주택정책실장 황주연 △덕양구청장 한찬희◇4급 △일자리재정국장 고미정 △교육문화국장 김종구 △도시혁신국장 조용주 △대민협력관 이재복 △일산동구청장 김영남◇5급 △언론홍보담당관 박종민 △법무담당관 최정원 △행정지원과장 안미경 △인적자원과장 김형기 △주민자치과장 김경찬 △소상공인지원과장 김종철 △환경정책과장 이성우 △기후에너지과장 이학천 △관광과장 김희택 △건축정책과장 김진원 △스마트시티과장 안동수 △기업지원과장 배웅기 △전략산업과장 양상윤 △미래산업과장 이병영 △버스정책과장 장문순 △주차교통과장 정일형 △신도시정비과장 김교철 △도시정비과장 유호권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선정 △도시농업과장 이주형 △차량등록과장 한철희 △덕양구 자치행정과장 김경한 △덕양구 시민봉사과장 황선혜 △덕양구 세부2과장 이순자 △덕양구 사회복지과장 정은숙 △덕양구 청소농정과장 김명섭 △덕양구 교통행정과장 박기명 △덕양구 건축과장 박문희 △덕양구 건축물관리과장 안정국 △덕양구 효자동장 박성식 △덕
파주시는 업무시간 외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차량을 시민들이 출퇴근과 주말 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파주시가 기아의 전기차 공유서비스 "위블비즈"의 친환경 전기차 10대를 임차해 업무시간은 공무용차량으로 이용하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신청 방법은 "위블비즈" 앱을 설치한 후 "파주시청 위블비즈 주차구역"에서 대여 신청을 하면 된다. 대여 서비스는 대여일 오후 6시 20분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반납은 다음날 오전 8시 40분까지 해야 한다. 공유서비스 차량의 이용료는 △평일 퇴·출근 1회권 1만 원 △주말 1회권(금요일 18:20~월 08:40) 9만 5,000원 △퇴·출근 구독권 15만 원(퇴·출근 4주 이용권) △프리미엄 구독권(퇴·출근+주말 4주 이용권) 29만 원으로, 시중 대비 30~70%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된다. ◇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9일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광명 자치분권 포럼에서 "마을에서 소통하며 성장하는 시흥형 주민자치"를 주제로 우수 정책사례 발표를 했다. 이날 임 시장이 소개한 "시흥 돌봄SOS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시행된 후 올해 도내 15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 자치형 우수정책 사례다. "아동정책제안 사업"과 "시흥마을교육자치회" 역시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 각종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다. ◇ 사회탐구 일타강사 이지영 초청 강연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사회탐구영역 누적 수강생 4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사회탐구 영역 일타 강사인 이지영 씨를 초청해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 교육 팁"을 주제로 "제20차 대학과 도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방법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학부모들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공공디자인 정책을 강화해 도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2일 "공공건축물은 일상과 맞닿아 있어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다양한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도시를 구성하는 크고 작은 공간에 공공의 가치를 디자인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0년부터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의 건축기획설계와 설계비 1억 이상, 공사비 23억 이상의 공공건축물에 설계공모가 의무화됐다. 공모전으로 발주되는 공공건축물 건수가 급증했고 조달청 입찰 등록업체 수와 공모전 작품 제출 건수도 배로 늘었다. 하지만 제한된 인력자원 안에서 능력 있는 심사위원 확보와 우수한 설계안 선정은 더욱 어려워졌다. 고양시는 지난 2022년 국토부에서 시행한 민간전문가 제도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지난 3월 이제선 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7월부터 14명의 공공계획가를 포함한 "고양시 총괄계획
광명 시민 열 명 중 7명 이상이 시정 운영에 만족하고 있으며, 광명사랑화폐(86.6%)·자원순환(86.2%)·철도교통(85.3%)·노인복지(82.7%) 등 핵심 정책 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시가 발표한 "2024년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박 시장의 시정 운영에 75.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됐다.이는 버스노선 확충, 신안산선과 월판선, 신천~하안~신림선, 월판선, GTX-D·G 조성 계획 등 철도,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정책, 어르신을 위한 교통비 지원과 건강관리사업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요구를 폭넓게 담아내는 시정 운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광명시정에 대한 관심도는 83.6%로 10명 중 8명 이상의 시민이 관심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생생소통현장, 시민소통관 설치, 시민과의 대화, 토론회와 포럼, 우리동네 시장실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분야로는 광
고양특례시 100여 개 기관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세계 인구의 날"인 11일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저출생 극복 민·관공동협의체"를 출범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고양특례시를 주축으로 △종교계 △산하기관·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교육청·각급학교·대학 등 학계 △관내 기업과 금융·의료기관 △보육기관·여성단체·복지재단 △통장·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 △언론계 등 지역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100여 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주요기관과 단체에서 350여 명이 참여해 저출생 극복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품 안의 작은 기적, 함께 키우는 큰 미래"를 슬로건으로 결혼·출산 인식 개선과 협의체 활동에 대한 비전을 선포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공동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동시에 각 기관별로 자체적인 결혼·출산 장려 정책을 수립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고양시새마을회 회장·사무국장이 사문서 위조한 사실이 밝혀져 검찰에 고발됐다.11일 새마을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정기총회에서 정관변경안이 통과해 등기하는 과정에서 회장·사무국장이 정관변경안을 뒤바꾼 사실이 밝혀졌다. 본래 정관변경안에 포함된 사항은 목적사업 일부 추가, 일부 회원단체 삭제 등 이였으나 총회 의결에서는 없었던 평생교육시설업, 인터넷신문사업, 전자상거래업 등 3개 영리사업이 추가됐다. 이 사실은 올해 4월 고양시새마을부녀회장이 정관변경 등기를 열람하는 과정에서 발견했고, 그 즉시 경기도청에 알려 회장·사무국장을 검찰에 사문서위조죄로 고발했다. 문제가 생기자 사무국장은 지난 5월 재등기를 통해 3개 영리사업을 삭제했다. 고양시새마을회 사무국장은 이 일이 있기 전, 대의원들에게 정관변경 등기에 필요한 공증을 위해 인감날인, 인감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정관변경 허가를 받기도 전에 등기를 신청한 일이 함께 밝혀져 시부녀회 회원들과 갈등이 깊어졌다. 최근에는 부녀회 회원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가 진행한 2024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혜음원지 야경 빛축제"가 최우수상에 뽑혔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11일 2024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에서는 파주도시광공사와 출판도시의 협업을 제안한 "파주도시관광공사 신규사업"이 우수상을, 연풍리 골목길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연풍 옛날이여~~ 골목길 추억여행"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관광을 구상한 "경의선에서 출발~ 전기자전거로 달리는 파주"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공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민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1차 심사에서 8건을 선정하고 다시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온누리 상품권 50만원과 사장 표창, 우수상에는 온누리 상품권 30만원, 장려상에는 온누리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시민 혁신 아이
파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중심으로 한 버스노선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지티엑스(GTX) 운정역으로의 이동시간 단축을 주된 내용으로 버스노선 개편안을 수립했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은 파주시 교통환경 혁신의 시작이다. 이를 중심으로 버스노선이 개편되면, △운정역 접근성 △환승 편의성 △이동시간 단축으로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시는 인근 지역에서 지티엑스(GTX) 운정역과 연계되는 버스 노선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지티엑스(GTX) 연계 노선 5개를 신설하고, 기존 노선 7개를 조정할 계획이다. 각 노선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연말까지 시내/마을버스 40대를 증차할 예정이다. 증차가 완료되면 △운정권은 67대 △금촌권은 23대 △그 외 지역은 9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백두문화연구원(이사장 신창수)이 국가유산청 허가와 경기도 예산 지원을 받아 발굴조사 중인 경기도 기념물"고양 북한산성 관성소지 및 상창지"에서 조선후기 북한산성의 방어 무기가 최초이자 대량으로 출토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양 북한산성 관성소지 및 상창지는 1712년 설치된 관아로 관성장(管城將)을 배치하여 산성, 행궁, 3군영 유영(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승영사찰 등 관리와 운영을 맡았다. 2021년 경기도 기념물 지정됐다. 고양 북한산성 관성소 및 상창지는 산성 내에 있던 관아시설이다. 조선후기인 18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 북한산성의 실질적인 관리와 운영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08년 "만기요람(萬機要覽)"과 20세기 초반 사진 자료 등을 통해 그 규모와 영역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유적은 1915년 6월 말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행궁과 함께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이번 발굴조사는 고양시 덕양구 국가 사적 북
시흥대야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본사에서 GH 및 시흥도시공사와 "시흥대야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세용 GH 사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시흥대야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타당성 검토 및 현안 이슈 공동 대응 △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 소유자 동의율 확보 △지역 주민 의견 반영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흥대야역 일대는 국토교통부 도심 복합사업 10차 후보지로 지정됐다. 이 사업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교통환경 개선 △품질 높은 주택 공급 등 도심 개선을 위해 지구 지정 제안이 추진되고 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균형 발전은 시흥시 어느 곳에 살든지 58만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공정과 평등의 과제다.
"짧은 거리에서 노령층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건강카페와 같은 마을 단위 복지건강 시설을 늘리고 보건소도 확장하면 좋겠다."(광명시 광명3동 주민) 광명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령층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관계부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 "100세 시대,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광명!! 웰에이징(Well-Aging) 도시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 자리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종합복지관을 활용하거나 종합복지관이 없는 지역은 건물을 임대해서 건강까페를 만들겠다"며 "현재 감염병관리센터 조성을 진행 중이고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건지소가 들어설 예정으로, 앞으로 늘어나는 노령 인구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보건 시설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어르신 일자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늘리는 데는 재정적인 한계가 있다"며 "하지만, ESG 경영 측면에서 기업에서 어르신들이 꼭 필요한 분야의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
파주형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가 "자치분권 실현 우수사례"로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회 광명 자치분권 포럼에서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를 우수 정책사례로 발표했다."파프리카"는 지역 내 열악한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올해 3월 개통했다. 현행 제도상 통학버스는 학교장만 운행할 수 있었으나 지자체가 주도해 해법을 도출해냈다.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마을버스 청소년 요금을 적용한 데다 환승체계도 도입해 지역 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해소 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6월 "2024년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광명 자치분권 포럼은 자치분권 실현을 달성하기 위해 지방정부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청소년재단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인 "행복한 성장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5박 7일간 영국 킹스턴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10일 시와 시흥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두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청소년 정책 선진사례 발굴을 위해 킹스턴 대학교(Kingston University)와 킹스턴 스쿨 오브 아트(Kingston School of Art) 소속 교직원들과 간담회 △창의적인 청소년 공간 구성을 위한 퓨즈 박스(Fuse Box)·페캄 도서관(Peckham Library)·페캄 레벨스(Peckham Levels) 공간 벤치마킹 △선진적 청소년 사업 모색 위한 퓨즈 인터내셔널(Fuse International) 대표 임원 만남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갯골·한울·월곶 야외 물놀이 시설" 노·사 합동 점검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의 해수체험장과 월곶
파주 운정권역 6개고교 학부모들이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한목소리를 냈다.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김경일 시장이 주관한 "98번째 이동시장실"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동석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향해 파주시 교육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 시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다.시와 고교 학부모와의 이번 만남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현장에서 개최된 이동시장실에 이은 세 번째 교육현장 소통 행보다. 여기에는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 중심 교육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김경일 시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특히 파주시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한 전략과 특구 운영계획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올해 재정의 2.5%를 교육 분야 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교육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권역별 초중고 및 다양한 교육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0일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 발대식"과 "과밀억제권역 국회 토론회"에서 12개 과밀억제권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과 함께 과밀억제권역의 불합리한 규제 완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도시 자치단체장·부단체장, 고양시(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를 비롯한 각 자치단체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인한 각종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개선을 위해 한 목소리로 공동 대응하고자 구성됐으며 이동환 고양시장은 여당 자치단체 대표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동환 시장은 발대식에서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은 각 지역의 상황과 특성과는 상관없이 일률적인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그 특성에 맞는 규제를 위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법인 중과세 완화를 통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