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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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호우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후 목감천 개웅교를 방문해 "집중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비 체제를 갖춰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다.광명시는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비로 목감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고 저지대 일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13시 현재 광명시 강우량은 109㎜이며 앞으로도 50~100㎜의 비가 예고돼 있다.시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새벽 4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오전 7시부로 비상 2단계를 발령해 200여 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안양천 50개소, 목감천 28개소의 출입을 통제하고 식곡교 등 지하차도를 사전에 차단했다. 또 자동음성통보, 재해문자전광판, 재난방송을 통해 집중 호우 현황을 시민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도로와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18일 오전 10시 고양시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호우경보에 따른 재난상황보고를 받았다.박성완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시간당 75mm의 폭우에 따른 여러 도로의 침수, 파손 등 고양시 내 호우 피해상황을 보고했다. 또 "호우경보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해 17일부터 13개 실무부서에서 6급 이상의 경력있는 686명의 공무원들이 교대로 비상근무를 서고 있으며 130개의 CCTV를 통해 지하차도, 하천, 도로, 펌프장 등 침수우려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주시운 교통국장은 철도와 관련해 경의중앙선 상부의 "임진강-문산역" 지하차도만이 운행을 중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는 역장 판단에 따라 서행으로 안전하게 운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김운남 의장은 "각 실무부서에서 비상근무를 하면서 피해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매년 호우피해가 심한 지역이 있는데 해당지역의 관계자들과 함께
앞으로 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시는 18일 오후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스마트 정책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스마트 정책플랫폼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재난, 환경, 정책 지표, 각종 통계 등 주요 행정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도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이다. 스마트 정책플랫폼은 재난안전, 도시개발, 도로교통 등 대내외 도시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의 주요 정책지표와 통계,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수집, 분석한 데이터는 디지털현황판을 통해 지도, 지표, 차트 등으로 유형에 맞게 시각화해 "스마트 정책플랫폼" 화면으로 구현된다.이를 통해 관내 CCTV와 소방데이터, 교통량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지도와 연계한 통합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 재해, 교통사고 등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휘와 통
경기도가 무산된 K-컬처밸리 복합개발을 두고 이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설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고양시는 계획 차질에 주민들 불안해 하고 있다며 "경기도 나서서 원안대로 속도내야 한다"고 밝혔다.고양특레시가 18일 K-컬처밸리 사업과 관련해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경기도의 책임 있는 추진을 희망하면서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로서 K-컬처밸리 원안 추진에 행정적 협력을 촉구했다. 20여 년간 고양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이 한순간에 무산된 것에 대해 시민들의 불만과 우려가 높자 경기도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추가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첫 번째 항에 대해 "지금 아레나 자리에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는 괴담이 돌고 있다"면서 "그렇지 않다. K-컬처밸리 사업 그대로 간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두 번째 사항은 이미 진행형이다. 공영개발이라는 사업추진을 발표한 뒤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관내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시흥시만의 명품 점포 2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3곳을 명품 점포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27곳으로 확대해 선정했다. 이에 따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열심히 영업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동기부여와 새로운 혁신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4년 시흥 맞춤 명품 점포 지원사업"의 대상은 지역화폐 시루 가맹업체이며, 사업자 등록증 상 5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47곳의 점포가 신청했으며 이 중 27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점포는 점포당 최대 300만 원 이내의 시설개선 지원금을 지원받았다. 또한, 선정 점포에는 시흥시장 명품 점포 인증 현판이 부여되고, 앞으로 3년간 명품 점포 자격이 유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대표적 혁신 사업인 시흥 맞춤 명품 점포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상권을 지켜온 모범적인 소상공인에게
파주시와 파주수도지사(k-water)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시는 풍수해를 대비하고 하절기 수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돗물 생산 주요 시설인 문산정수장과 금파취수장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안승면 상수도과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수도시설 운영·관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교하도서관, 시민 교양 프로그램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파주시 교하도서관이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도서관 지혜학교"를 운영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인문 주제를 깊이 있게 고찰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함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취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진로상담데이"는 주 2회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로상담 및 입사지원서 작성, 모의면접클리닉 등 취업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대상은 경기영상과학고·고양고·신일비즈니스고·일산고·일산국제컨벤션고 등 관내 5개 특성화고등학교다. 진로상담데이는 19회 1,049명이 참여해 취업지원을 받았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채용지원을 위해 3월에 좋은기업설명회, 5월에 고양시공공기관통합채용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5월,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특성화고·기업·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소노캄고양, 에이스메디칼(주), 이케아코리아 등 고양시 우수기업과 협력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실습 후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양시가 5개 특성화고에 배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운행정지명령 차량(일명 대포차)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고양시는 최근 지역내 3개구에서 대포차에 대한 일제 조사를 펼쳐, 자동차세 4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 1만9568대를 대상으로 인도 명령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17일 밝혔다.현재 고양지역에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된 번호판 영치 대상 등록차량은 2월 말 기준 체납액은 무려 249억 원에 달한다. 이 중 4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의 체납액은 214억 원이다.대포차는 특히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은 물론 각종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포차에 대한 단속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신속히 채권을 확보, 체납징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는 국가와 지방의 재정을 운영하는 원동력"이라며 "시민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세금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7일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지정과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독일 연방의원단,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스자이델 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고양특례시는 2022년 독일 기독사회당(CSU)의 싱크탱크인 한스자이델 재단과 고양시정연구원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환경과 바이오, 접경지역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관련해 주한 독일기업 뿐만 아니라 독일의 글로벌 기업, 강소기업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독일연방의원단과 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독일연방의원단 단장인 로냐 케머 의원의 지역구인 독일 울름(Ulm)시의 국립암센터와 고양시의 국립암센터의 협력을 제안하고 암 임상 데이터, 신약 개발, 바이오 뱅크 사업 등을 중심으로 교류를 넓혀 한국과 독일의 새로운 경제교류 협력 패러다임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로냐 케머 의원은 "독일
시흥시가 동 중심의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한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7일 실·국장과 부서장, 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임 시장은 "생활 민원, 안전 문제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시장에게 건의하는 것처럼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는 행정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분권"이라며 "단합된 힘으로 동 중심 책임 행정을 구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동 행정과 관련한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건의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안전 대응에서 각 동의 선제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 가구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촘촘하고 빈틈없는 관리로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동마다 다양한 특화 사업 계획을 공유한데 이어 △동장 신문고, 현장 예찰을 통한 신속 민원 해결 △공원
"천만 관광객 찾는 세계적인 도시 만들겠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간부회의에서 관광콘텐츠 개발, 수도권 과밀억제 규제완화로 고양시가 내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아오는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2년간 국·도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 특산품인 꽃을 테마로 "K팝 꽃팝 크리스마스 축제", K-한류와 꽃을 주제로 한 테마관광 상품 개발 추진을 중심으로 고양시만의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난주 이 시장은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에 참석해 불합리한 규제 완화 토론을 통해 시대와 상황에 맞지 않는 규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이 시장은 "고양시는 공공주택공급계획에 따른 국가 주도 택지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기반 시설을 마련할 기회를 빼앗긴 역설적인 상황"이라며, "법인 중과세 완
경기 고양이 "수도권 30분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는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구축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고양시정연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고양은 수도권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사업 구간에 포함됐다. 이 사업은 2025년 UAM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과 기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국토부는 고양시를 서울 잠실 및 김포공항 등과 함께 수도권 UAM 3대 거점으로 지정해 킨텍스 인근 1만8천㎡ 부지에 버티포트(이착륙장)를 짓고 있다. 버티포트가 내년 6월까지 완공되면 하늘 택시로 불리는 UAM을 타고 킨텍스에서 김포공항까지 약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UAM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운용 노하우와 데이터를 다른 지자체보다 먼저 확보함으로써 UAM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비교 우위를 갖게 될 것으로 시정연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 상반기 체납차량 공매를 통해 1억여원의 세금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 징수과는 상반기 4차에 걸쳐 총 55대의 체납차량을 공매해 1억여 원의 세금·과태료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올해는 특히 경찰서와 교통행정과, 차량등록과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불법명의 차량(일명 "대포차")까지 강제견인과 공매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그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압류차량 공매는 하반기에도 총 4차례 이상 진행된다. 집중 단속 기간을 통해 체납차량 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활용해 압류 차량을 추적 견인하고 상시 단속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포차와 상습체납차량 단속은 체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일반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맞추는데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1월 적성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후 자체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해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전담관 예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농가별 전담관은 해당 일자에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기본방역 수칙과 소독 요령 등을 안내하며 농가들로 하여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대한 경각심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알렸다.또 관내 모든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있다.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에 따라 양돈농가는 방역실,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등 "8대 방역시설"을 갖춰야 한다. 일제 점검에서는 방역 시설이 올바르게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 ◇국제 관광박람회서 DMZ관광 등 홍보파주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외 120여 개의 지자체와 기업 등이 참여
파주시가 화장실 변기 등을 통해 버려지는 물티슈를 처리하느라 홍역을 치르고 있다. 물에 녹지 않은 물티슈가 하수관로를 통해 유입돼 맨홀펌프장이나 오수관을 막아 오수처리 시스템이 마비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17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 관내 공공하수처리장 18개소와 맨홀펌프장 184개소의 물티슈 처리 비용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하수관을 타고 유입된 물티슈는 하수처리시설을 막게 되고 이는 불가피하게 준설과 유지보수에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 이는 결국 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따라 시는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하수를 올바르게 배출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물티슈 처리 문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물티슈뿐만 아니라 일부 여성용품과 담배꽁초 등도 하수도 막힘과 역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변기와 싱크대에 버리지 말고 반드시 지정된 휴지통에 버려달라"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상반기 공모사업 10건이 선정됨에 따라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해 제공한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도서관센터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등 총 1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자원 탐방 등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송, 행신, 아람누리, 덕이도서관이 함께한다."길 위의 인문학"이 일반 과정이라면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배우는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심화 프로그램이다. 여러 인문학 교수진과 강사들의 협의로 강의가 마련됐고, 올해는 삼송, 풍동, 일산도서관이 선정됐다.고양시 도서관은 각종 예술 관련 사업에도 택정돼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사업에는 신원, 높빛, 주엽어린이도서관이 더불어 예술작품감상, 공연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1~12단지와 철산우성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에 통과했다.17일 시에 따르면 하안주공 12곳 단지와 철산우성아파트 등 총 13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음에 따라 광명시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밀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 추진을 결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첫 번째 관문이다.정밀안전진단은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 4개 항목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 "재건축", "조건부 재건축", "유지보수"로 판정되며, "조건부 재건축"과 "재건축"으로 판정되는 경우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다.하안주공1~12단지, 철산우성A는 1990년대에 건축되어 30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 단지로 수도관 등 설비 노후, 주차대수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신속한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특히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용역비 마련에 어려움과 갈등을 겪는 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가 자체 확보한 시비에 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에서 친환경의 상징인 "늦반딧불이"의 인공증식에 성공했다. 이번 인공증식은 늦반딧불이 성충의 주 활동 시기인 8~9월이 아닌 한겨울(2월) 인공사육장에서 우화시킨 늦반딧불이 성충으로부터 산란 받은 알을 부화시키는 데 성공해 더욱 의미가 크다. 늦반딧불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환경지표 곤충으로 이용되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조명공해,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 직불금 신청 접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8월 9일까지 관내 한·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 등 3개 품목이다.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4,450원으로,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
최근 들어 시흥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배우기 위한 해외 도시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시 아틀란티스 경제특구 시찰단"이 그린 제조산업 육성과 관련한 벤치마킹을 위해 "경기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과 "시흥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한 연수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시 경제특구 시찰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능률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자 24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도시정보통합센터에 대해 소개받고 시흥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시찰단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과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에서 많은 경험과 우수사례를 보유한 시흥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시찰단은 이번 경험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틀란티스 경제특구 내 그린 제조 산업 육성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은 인공지능(AI)
김영남 고양시 일산동구청장이 15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16일 일산동구청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 15일 취임과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간이배수펌프장과 배수문 등 관내 18개 방재시설물을 둘러봤다. 김 구청장은 배수문과 간이배수펌프장 시험가동, 집수정과 유입수로 등에 대한 시설물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자연재해 담당부서에 방재시설물 관리상태,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시 대처방안 수립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이번 점검에서 상습 침수 지역인 풍동 민마루 지역 배수펌프장 운영 현황과 백석신교·풍동 토끼굴 등 통로박스 침수 대책, 지방하천인 도촌천·풍동천 등에 설치된 간이배수펌프장 토출구 상황에 대한 현장 확인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날 현장에서 "우기 전후 간이배수펌프장 유입수로 주변의 지속적인 쓰레기 청소와 집수정 준설, 주기적인 방재시설물 점검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 등 시민불편이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