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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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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시흥 솔로(SOLO) 인(in) 거북섬" 행사에서 1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하고 바쁜 일상으로 평소 만남의 기회가 적은 청년층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시는 이번행사를 위해 시흥시민 또는 시흥시에서 근무하는 1997~1987년생 미혼남녀 60명(남자 30명, 여자 30명)을 모집한 결과 181명의 남성과 60명의 여성이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행사 전부터 단체 온라인 소통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에는 연애 특강,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로테이션 대화, 커플 게임, 뷔페식 만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총 16쌍의 커플이 탄생해 커플 성사율 53.3%를 기록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88%가 "만족 이상"의
이재복(사진·4급) 제3대 고양시 덕양구 대민협력관이 15일 취임했다.1967년생으로 1993년 고양시 주엽동(9급)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9년 행정지원과 행정지원팀장(6급), 2020년 고양시 백석 1동장(5급), 2022년 고양시 인적자원과장을 거쳐 이번에 4급으로 승진, 덕양구 대민업무를 지휘한다. 31년간의 모범적인 공무원 생활로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 포상을 받았다. 매사 조용하면서 빈틈없는 업무 처리로 청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운영하는 청년동이 2년 연속으로 경기도 내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됐다.16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우수청년공간은 시군의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도에서 매년 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것으로, 광명시는 2년 연속으로 최우수 청년공간에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명시 청년동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성과관리 객관성 확보 노력과 타 지역 청년공간과 연계사업을 발굴해 청년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확보한 사업비 5천만 원을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광명시는 이날 오후 청년동에서 최우수 청년공간 선정 현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꾸준히 발전시켜온 광명시의 청년정책이 다시금 인정받게 됐다"며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광명 청년과 함께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식도 갖지 않았다.한찬희 덕양구청장.지난 15일 공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사무실. 고령화시대에 노령층의 고민에 귀기울이겠다는 의지 표명이기도 하다.한 구청장은 이어 구청 각 부서를 차례대로 방문하며 일선 업무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약속도 있지 않았다."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50만 덕양구민에게 자랑이 될 수 있는 덕양구를 만들겠다."한찬희 구청장은 1996년 지방행정주사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행정지원과장 등 주요 부서를 거쳐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 기획조정실장, 일자리재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그는 2024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덕양구청장에 부임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친환경 거리청소기를 도입해 상업지구의 거리 정화에 나선다.시는 16일 철산상업지구와 소하상업지구, 일직동 로데오거리 주변 등 3곳에서 "광명형 365 청결기동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3명으로 구성된 365 청결기동단은 각 지역에 1명씩 배치돼 인파가 많은 상업지구의 도로 청소를 담당한다.평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청소 취약 시간대에 활동함으로써 청소 공백을 메우는 것이 목표다.특히 가로 청소원이 근무하지 않은 오후와 저녁에도 상업지구의 청소가 가능하다.눈에 띄는 점은 365 청결기동단이 친환경 도시형 거리 청소기인 "글루통"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글루통"은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충전 방식으로 탄소배출 없이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빨아들이는 진공 청소 장비이며 경기도에서는 광명시가 최초 도입한다.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해 담배꽁초, 낙엽, 일회용 커피 용기 등을 빨아들여 효율성이 높다다.박승원 광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산·학·연·관·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육해공 무인 이동체 관련 정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시흥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육해공 무인 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들 세 기관은 산·학·연·관·군 협의체 구축을 통해 무인 이동체 관련 연구개발(R&D)과 기술 고도화 지원, 정책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서울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등 무인 이동체 관련 산·학·연·관·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박승원 광명시장이 국가지정유산인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광명시는 15일 오후 영회원에서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이재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 강연천 금천강씨대종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 △민회빈강씨 기념관 건립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사업 등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유산청에 광명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을 당부하며 영회원이 문화와 자연을 아우를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개방될 수 있도록 시와 국가유산청의 협조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광명시의 대표 국가유산인 영회원이 조속히 복원되고 민회빈강씨를 알리는 기념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영회원은 광명시 노온사동에 위치한 조선 제16대 왕 인조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일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남 현(南 鉉, 54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남현 대표는 1993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영상사업단 근무를 시작으로 공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문화예술콘텐츠 기업 임원 및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유)그대사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재직할 때 강풀의 웹툰 원작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공연,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하여 전국의 공연장, 극장에서 성공적으로 흥행시켰다. 남 대표는 또 "뽀로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오콘 영화사업본부장 재직 시 "뽀로로" 첫번째 극장판을 기획․제작하여 1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는 등 성공을 거뒀다. 최근 ㈜오콘 계열사 대표로 근무하면서 차세대 미래형 콘텐츠 흐름인 VR, AR, XR 실감콘텐츠 및 플랫폼을 개발하여 운영하면서 "콘텐츠와 공간의 결합"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갔다. 남현 대표는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장기 대보수가 예정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참여를 당부했다.공사는 고양시 유일의 생활폐기물 소각장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이 오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차 정기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주요 소각설비인 용융로(2기)와 연소실(2기)의 내부 대공사로 인해 2차 정기보수 기간은 평균적인 정기보수 기간(약 20일)보다 더 길게 진행된다. 공사는 1,700℃의 고온 환경에서 열전도로 인한 설비 손상을 방지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기보수 기간 동안 고양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인천의 수도권매립지 등 타 시설로 보내져 처리된다. 소각시설은 혐오시설로 인식되기 쉽지만 도시의 청결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 강승필 공사 사장은 "약 80일간 진행되는 정기보수 기간동안 고양시민이 한마음으로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돌봄과에 아동돌봄 운영팀과 지원팀 2곳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설된 돌봄운영팀은 지역별·기관별 균등 성장을, 돌봄지원팀은 보조금 지원 체계 구축을 전담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로봇을 지급한다.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9,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인구와 독거노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AI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7월 중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00명을 선정해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을 지급하고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은 △챗GPT를 기반으로 한 쌍방향 음성 대화 △복약, 식사, 수면 등 건강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이 가능하다.시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을 활용해 응급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이 어르신의
광명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난 2019년 26㎍/㎥에서 2023년 20㎍/㎥로 23%p나 줄어들었다. 이 노력으로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광명시가 미세먼지 저감 우수지차제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22년이래 3년 연속이다.시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이 밀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 어린이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 등 특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광명시는 장기적으로는 오는 2027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5개 분야 40개 과제에 216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적극행정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30건의 사례 중 예선 서면 심사를 통과한 9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달 온라인 국민심사와 고양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총 1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대상은 전국 최초 민·관 협업으로 시립어린이집을 설치한 아동보육과 김지헌, 배윤성 주무관이 수상했고 △소송을 통해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 소유권을 회복한 도로정책과 전경호 팀장, 김영우 주무관 △지방세 환급금 직권 지급을 위해 서식 변경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한 덕양구 세무1과 조은연 팀장, 이채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징수과 임선희 팀장, 김경철 주무관 △기후에너지과 송진호 팀장, 이민형 주무관 △일산서구 시민봉사과 김현정 과장, 이창성 팀장이 선발됐다.◇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1일부터 8월31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주말에 함께하는 박물관 매직쇼"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시는 여름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매직쇼를 기획했다. 첫 번째 주제인 "매직큐레이터" 공연은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이 공연은 오이도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마술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상상의 위대함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두 번째 주제인 "사랑가" 공연은 7월 27일, 8월 10일, 8월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 공연은 전통 마술과 한국무용, 독자적인 스토리가 결합된 이색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주말에 함께하는 마술쇼"는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으며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시는 지난 12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 12일 최영수 자족도시실현국장과 박성식 미래산업과장, 이해림·신인선·최성원 고양시의원과 국립과천과학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과학관 건립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양시의 의지를 반영한 건립 목표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전문과학관의 전시주제 선정, 향후 연구 방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건설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전문과학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는 정부 기조에 부응한 과학관 건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과학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과학교육과 과학문화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공개매각 절차를 밟아온 구름산지구 A5블록 집단체비지가 지난 11일 2330억 원에 ㈜시티글로벌에 낙찰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개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로 진행됐으며, 최종 낙찰가는 최저가 입찰금액 2200억 원보다 133억 원 상승한 액수이다. 구름산지구 A5블록은 부지면적 2만 9145㎡(8816평)로 건폐율 30%, 용적률 180%의 528세대 공동주택용지이다. 서울에 인접한 교통요충지로써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소하IC를 통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변에 학교, 편익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향후 주거 선호지역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구름산지구 개발사업은 석면 해체(69.1%), 건축물 해체(38.1%), 문화재 시굴 조사 완료, 부지조성공사 및 기반시설공사 등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퇴거청구소송 판결에 따른 이주를 적극적으로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파주 국립박물관 클러스터"를 추진한다. 13일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 국립박물관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전날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한 관계기관 오찬간담회에 참석했다.오찬간담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 문체부 대변인 문화정책관, 예술정책관, 지역문화정책관 및 국립민속박물관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국립한글박물관장, 국립극장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파주 박물관 클러스터"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파주에는 이미 경기 북부에서 최초로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가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이 개관했고 인근에는 문화재청 소관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가 개관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올해 9월에는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가 준공돼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국립한글박물관 통합수장센터와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센터도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박물관 클러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2일 입주민들의 자발적 기부로 설치한 "전국 최초 민관협업 고양시립달빛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달빛어린이집은 규모 300평, 정원 130명의 대규모를 자랑한다. 이동환 시장은 "유례없는 초저출생 시대에 민관이 협업하여 보육 부담 문제를 해결한 모범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는 양육부담 완화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기회소득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다.시는 체육활동으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활동을 지속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6주 간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급 대상자는 7월 8일 기준 19세 이상 광명시민으로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월 267만4,134원) 이하에 해당하며 일정 자격을 충족하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등의 체육인이다.체육인 기회소득의 지원금액은 연간 150만 원으로 2회에 걸쳐 분할지급된다.박승원 시장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시군 중 광명시가 최초로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이 특히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기초·비인기 종목 체육인들이 체육활동을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바탕 세차게 내린 장맛비가 그친 다음 날, 맑게 갠 새파란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뭉게구름이 물왕호수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완성하고 있다. 호숫가를 찾은 철새들이 목을 축이고 맑은 호숫가에 비친 구름과 햇살 가득한 풍경이 물왕호수를 찾은 이들에게 여유로움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시흥시 물왕동과 산현동에 걸쳐 있는 물왕호수는 총면적 58만㎡, 둘레는 약 4킬로미터에 이르는 시흥시 최대 담수호다.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어 녹색 길(그린웨이)로도 명성이 높고 시흥 늠내길에 포함된 걷기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야경이 아름다운 물왕호수변의 달빛을 즐기며 걷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