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물놀이는 부산에서"...부산 5개 해수욕장 수질 등 '적합'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 지역 해수욕장 5곳 모두 환경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개장한 부산지역 해수욕장 5곳(다대포, 송도, 광안리, 일광, 임랑)의 수질과 모래를 조사한 결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기준을 모두 만족했다고 4일 밝혔다.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구균 0~78MPN/100mL, 대장균 0~40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은 장구균 0MPN/100mL, 대장균 0MPN/100mL으로 매우 낮은 결과를 보여, 수질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5개 해수욕장 모두 카드뮴 0.36~1.06mg/kg, 비소 3.37~6.08mg/kg, 납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