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고현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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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지누스의 선전이 본업인 백화점 사업의 부진을 상쇄했다. 현대백화점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03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102.8% 늘어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5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백화점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자회사 지누스와 면세점이 전체 실적을 개선했다. 백화점 별도 매출은 5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 줄어든 693억원이다. 같은 기간 지누스 매출은 11.2% 증가한 229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면세점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29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13억원으로 26억원이나 줄었다.
산업계가 근로자 보호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새 정부가 산재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긴장감이 커지는 분위기다.택배업계는 혹서기 휴식시간과 냉방장치 확대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활동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미배송에 대한 면책이 적용되는 자율적 작업중지권을 도입했다.6일 택배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혹서기 택배기사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가장 실질적인 보호대책인 "작업중지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택배기사의 업무 특성상 배송마감 시간 압박때문에 업무 중 휴식시간을 갖기 어렵고 신체 이상 증상을 느껴도 배송 지연에 대한 페널티가 두려워 일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노동계는 기사 자율적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배송지연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택배업계에서는 CJ대한통운이 유일하게 작업중지권과 면책권을 보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에이피알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한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도약했다. 해외 매출은 1년 새 2배 이상 늘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8%까지 확대됐다. 유럽 등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에이피알은 6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7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8%, 201.9%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러한 호조세를 유지할 경우 올해 목표로 제시한 1조원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이번 실적에서 눈에 띄는 점은 해외 매출의 성장세다. 2분기 해외 매출은 2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50%에서 78%로 대폭 늘었다. 호실적의 배경에는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의 성과가 자리한다. 미국 지역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5.8% 늘어
에이피알이 2분기 세 배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세를 보이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돋보였다. 에이피알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7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8%, 201.9% 늘어난 수치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사 컨센서스(매출 2876억원, 영업이익 592억원)도 뛰어넘었다.이로써 에이피알은 2분기 영업이익률(25.8%)을 포함한 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전체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어난 593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91억원으로 반년만에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1227억원)을 제쳤다.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폭발한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2분기 해당 부문에서만 2270억원의 매출을 올
앳홈의 공간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신제품 무선청소기 "더 슬림"(The Slim)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했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앳홈은 미닉스 제품 출시 전 "더 슬림" 무선청소기를 iF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해 제품 부문 "골드 위너"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더 슬림"은 이번 수상 외에 2024년 굿 디자인 어워드(GD)와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은 생활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인테리어 오브제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각적 디자인과 손목 피로를 고려한 무게 중심 설계, 자동 먼지 배출 도킹 스테이션 등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 기능적 완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루어졌다. iF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깔끔하고 미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스핑크스가 이사·혼수·신혼집 꾸미기 수요가 몰리는 시즌에 맞춰 소비자 맞춤형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월31일까지 전국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과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굿슬립 리빙페어"를 전개한다. 6일 알레르망스핑크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매트리스 할인 혜택이다. 대표 매트리스 라인인 "프리미엄 1840"과 "더비"는 50% 할인, "리즈"와 "에디션 1840"도 40%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 제품군에 대해 최소 30% 이상 할인이 적용된다. 프레임 제품도 파격적인 혜택이 마련됐다. "쥬아나" "벤자민" "데이지" "해럴드" 50% 할인, 인기 프레임 "제프리" "샌드로" "베이(구)" "베이(신)" "올리버" 40% 할인 혜택이 있다. 신혼부부나 1인 가구의 취향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프리 프레임은 감각적인 라운드 디자인과 함께 USB 포트, 무드등, 수납 기능까지 갖췄다.금액대별 제공
오리온이 내수 불황 속에서도 해외 매출 호조로 성장세를 기록하며 실적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맛부터 원료, 마케팅까지 현지화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별도 광고 없이도 SNS 등에서 입소문이 확산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리온의 2025년 1분기 매출은 8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다. 영업이익은 1314억원으로 같은 기간 5% 증가했다. 2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4%, 2.2% 늘어난 7800억원, 1243억원으로 예상된다.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비 부담이 커지고 경기 둔화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됐음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것은 해외 법인의 호실적 덕분이다. 오리온의 1분기 해외 법인 매출은 529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6%에 달한다. 현재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5개국에 18개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리온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현지화 전
우유맛 탄산음료 "밀키스"가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롯데칠성음료의 글로벌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밀키스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 롯데칠성음료는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매출은 1조873억원으로 같은 기간 1.1% 줄었다.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대부분의 음료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음료 수출 부문이 6.7% 성장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메가브랜드로 도약한 밀키스 덕분이다. 밀키스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이상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 수출 규모도 약 10% 성장했다. 현재 러시아, 미국, 대만 등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곳은 미국 시장이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매출 신장률은 30%에 달하고 최근에는 코스트코 등 현지 유통 채널에도
롯데웰푸드가 2분기 연결 기준 3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8% 줄어든 규모다.매출은 1조643억원으로 같은 기간 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7억원으로 61.5% 감소했다.
샤브샤브 뷔페 브랜드 올웨이즈샤브가 고객 참여형 이벤트 "올웨이즈레시피"를 진행한다.5일 올웨이즈샤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자율 식사라는 브랜드 특성을 살려 고객들이 창의적인 메뉴 조합을 즐기고 직접 공유하는 방식이다.매장을 방문해 샤브샤브, 뷔페, 디저트 등 본인만의 방식으로 음식을 구성하고 그 모습을 사진이나 1분 이내의 영상으로 촬영해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올웨이즈샤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올웨이즈샤브는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총 14명의 참가자에게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1등(1명)에게는 40만원, 2등(3명)에게는 20만원, 3등(10명)에게는 10만원의 식사권이 제공된다.당첨자는 오는 9월 초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 당첨 콘텐츠는 향후 올웨이즈샤브 브랜드의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수 있다.올웨이즈샤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레시피를 자유롭게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규모 K팝 팬·아티스트 페스티벌 "케이콘(KCON) LA 2025"에서 K뷰티 부스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3만명이 넘는 인파가 부스를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5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일(현지시각)부터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사흘간 3만6000명의 관람객이 올리브영 부스를 찾았다.430㎡ 규모로 꾸며진 부스는 K뷰티의 상품 경쟁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고 총 66개의 브랜드 164개의 상품들이 진열됐다.올리브영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피부관리 방법을 한눈에 소개하는 "4대 스킨케어 루틴(단계별 스킨케어) 존"을 마련했다. K스킨케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형과 기능을 갖춘 K뷰티 상품 40여종을 한곳에 모았다. 에센스·세럼, 선케어, 마스크팩·패드, 크림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초 카테고리를 선별해 전시했다.외국인들의 관심도가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취득 자사주에 대한 소각은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감소로 주당순이익(EPS) 및 주당순자산(BPS)이 상승해 주주들이 실제로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오르는 효과가 있다.에이피알은 4일 주식 소각 결정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61만3400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은 지난 2월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해 취득한 것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1.61%에 해당하며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4만8911원을 기준으로 약 300억원 규모다. 소각 진행에 따라 에이피알의 발행주식총수는 현재 3804만4055주에서 3743만655주로 감소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7일이다.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에이피알이 지난해 공시한 주주가치 극대화 정책의 일환이다. 당시 에이피알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롯데칠성이 2분기 지난해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내수 침체로 인한 음료 및 주류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사업의 성장세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6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1조873억원으로 같은 기간 1.1% 감소했다. 음료 부문은 4919억원의 매출과 2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33.2% 줄어든 수치다. 오렌지·커피 등 원재료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길어지는 내수 부진과 비우호적인 날씨로 탄산·커피·생수·주스, 스포츠음료 카테고리에서 대부분 매출이 감소했다. 에너지음료만 4.8%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음료 수출의 경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밀키스" "레쓰비" 등을 앞세워 러시아·유럽·동남아 등 50여개국의 다양한 음료 브랜드가 판매되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주류 부문도 내수 부진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겪었던 티몬이 1년 만에 다시 영업에 나선다.티몬은 오는 11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티메프 사태(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로 사업을 잠정 중단한 지 1년 만이며 지난 6월21일 회생 인가를 받은 지 약 2개월 만이다. 티몬은 오픈 일정 확정과 함께 입점 셀러들에게 공식적으로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앞서 약속한 대로 입점한 피해 셀러들에게 업계 최저 수준인 3~5%의 수수료로 계약을 체결한다. 익일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셀러의 현금 유동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유통망 안정화를 위한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티몬은 철저한 내부 재정비를 거쳐 소비자 신뢰 회복과 셀러와의 관계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시장 재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재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픈 관련 소비자 대상 이벤트는 현재 최종 점검 단계에 있으며, 행사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샤브샤브 뷔페 브랜드 올웨이즈샤브가 8월 기획메뉴로 "해신탕 육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해신탕 육수는 뜨거운 여름철, 지친 몸을 위해 기획된 특별 보양 메뉴다. 기존 육수와 차별화된 바다의 풍미와 시원하고 깊은 국물맛이 특징이다.해신탕 육수는 셀프바에 준비된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조합해 먹을 수 있다. 올웨이즈샤브가 제공 중인 장어, 꽃게, 순살 아귀, 명란알, 곤이, 오징어, 쭈꾸미, 백합, 오만둥이, 바지락 등의 해산물을 해신탕 육수에 넣어 각자의 입맛에 맞춘 "나만의 해신탕"을 완성할 수 있다.올웨이즈샤브 관계자는 "이번 해신탕 육수는 진한 바다의 풍미와 함께, 다양한 해산물을 더해 영양까지 꽉 채운 보양식"이라며 "뜨거운 여름, 올웨이즈샤브에서 진짜 보양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5배 이상 성장했다. 글로벌 리밸런싱에 따른 주요 브랜드 및 핵심 제품의 국내외 성과가 전체 그룹의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1조950억원의 매출과 80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555.5% 늘어난 규모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은 1조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어났다.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17배 이상 증가한 73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화장품 및 데일리뷰티 사업의 고른 성과, 서구권에서 지속해서 이어온 고성장, 중화권의 사업 거래 구조 개선 효과에 힘입은 결과다.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 매출은 5536억원으로 1년 새 8.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2억원으로 164.0% 늘었다.럭셔리 부문에서는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강화 및 시장 대응력 제고 노력이 이어졌다. 프리미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