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고현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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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20% 이상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내수 부진에 따른 업황 침체로 패션업계가 고전한 가운데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면서 무신사가 기업 가치 10조원 이상의 "데카콘"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무신사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777억원, 41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7%, 22.6%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고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5배 가까이(462.8%) 늘어난 408억원을 시현했다.상반기 매출은 6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영업이익은 589억원으로 23.1% 증가했다. 순이익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정책 변경의 영향으로 372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영향을 제외한 상반기 순이익은 800억원에 이른다. 올해 연매출은 1조2000억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캄파리코리아가 더 글렌그란트(The Glen Grant)의 프레스티지 라인업 "글라스하우스 컬렉션"(Glasshouse Collection)의 마지막 완성작인 "더 글렌그란트 30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28일 캄파리코리아에 따르면 더 글렌그란트 30년의 론칭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세계적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 2025" VIP 라운지 "살롱 드 어퍼하우스"에서 진행된다.이번에 공개되는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글라스하우스 컬렉션의 완성을 알리는 마지막 작품이다. 오랜 숙성 과정을 거쳐 오크 캐스크에서 우러난 깊은 황금빛 갈색을 띠고 첫 향에서는 넥타린과 꿀, 건조 과일의 풍성한 아로마에 정제된 오크 노트가 어우러진다. 입 안에서는 사탕수수 원당을 정제해 만든 데메라라 슈거 특유의 깊고 풍부한 단맛이 크리미한 질감과 어우러져 복합적인 풍미를 전한다. 여기에 버번 오크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숙성이 더해져 다층적인 구조와 깊이를 완성한다. 피니시는 달콤한
제너시스BBQ(BBQ) 그룹의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 치킨"은 출시 이후 2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 치킨"의 반열에 올랐다. 성공의 배경에는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를 바탕으로 한 외형 확대, 자체 교육기관 "치킨대학"을 통한 표준화,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력 강화가 자리한다. 황금올리브 치킨은 이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식탁에서도 K치킨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2005년 5월16일 출시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황금올리브 치킨은 누적 판매량 5억마리를 넘기며 BBQ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약 5000만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1인당 10마리씩 먹은 셈이다.현재까지 판매된 황금올리브 치킨의 포장 패키지를 길이 기준으로 일렬로 세우면 지구(약 4만km)를 3바퀴 돌 수 있다. 패키지 면적을 기준으로 하면 여의도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규모다. BBQ는 가맹점과의 상생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윤홍근 회장은 "가맹점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제너시스BBQ(BBQ) 그룹이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57개국에서 47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K치킨의 세계화를 이끌어 온 BBQ는 "2030년까지 전 세계 가맹점 5만개"라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1995년 9월1일 설립된 BBQ는 창립 8년 만인 2003년 중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미국, 캐나다, 코스타리카, 파나마, 바하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일본, 피지 등 57개국에서 4700여개 매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1600억원, 글로벌 매장 매출은 4000억원에 달한다.특히 프랜차이즈 종주국이자 치킨의 고향인 미국을 핵심 지역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현재 32개주에서 2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BBQ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본사가 위치한 오리건주에 진출하며 미국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단순히 매장 수를
글로벌 환경 이슈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이 공기 중에서도 검출되며 청정 기술의 새로운 도전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코웨이가 국내 공기청정기 최초로 실내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공식 입증했다.코웨이는 지난 6월 출시한 자사의 노블 제습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99.9%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인정 받아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실내공기청정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제거 기능은 공기청정기의 기본 사양으로 자리잡았으나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능이 공식 인증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코웨이는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술이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등극하면서 미세먼지 외에도 각종 냄새, 바이러스, 알레르기 유발물질, 반려동물 털 등을 제거할 수 있는지 세밀히 따져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미세플라스틱 제거 여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6년 만에 지주사로 돌아온다. 이 실장은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을 맡아 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실장은 오는 9월 CJ제일제당에서 CJ 미래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CJ 측은 "(이 실장은) 9월 중으로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에서 근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래기획실은 그룹의 신수종 사업을 기획하는 전담 조직이다.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한편 미래 관점의 전략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 실장의 지주사 복귀는 6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이 실장의 이번 이동이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경험을 쌓으려는 일종의 경영수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990년생인 이 실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그룹 공채로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이후 바이오사업 관리팀장, CJ그룹 경영전략실 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CJ제일제당에서 근무했다
국내 매출 1위(연매출 3조 클럽)를 달리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신세계) 강남점이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델리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국내 백화점 업계 최대 규모의 식품관을 완성한 신세계 강남점은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미식의 정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 강남점은 26일 오전 지하 1층에 델리관을 오픈했다. 지난 2년간 진행된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지난해 2월) ▲식당가·와인매장 "하우스 오브 신세계"(지난해 6월) ▲슈퍼마켓 "신세계 마켓"(지난 2월)에 이은 4번째 공간이다. 4곳을 모두 더하면 약 1만9385㎡(6000평)로 국내 백화점 업계 식품관 중 최대 규모다. 델리관은 오는 28일까지 프리 오픈을 거쳐 오는 29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날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은 델리관 오픈을 기다리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개장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KRC)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정치적 파도에 휩쓸렸다. 대다수의 역대 기관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중간에 물러났고 그 과정에서 기관은 대대적인 세무조사와 감사를 피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의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청산"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인중 KRC 사장이 3년가량의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 5월14일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는 2028년 5월13일 만료된다. 정권 교체기를 거친 전임 기관장들이 대부분 잔여 임기를 채우지 못했던 만큼, 그의 거취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지난 4월4일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이후인 5월13일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김 사장의 인선이 이뤄졌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KRC 내 정권 교체에 따른 기관장 사임은 전신인 농업기반공사에서부터 이어졌다. 2대 사장이었던 배희준 전 사장은 참여정부가 출범하고 난 20
더위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을 찾는 "북캉스"(북+바캉스)족이 늘고 있다. 서울 곳곳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공공도서관부터 현대적인 복합문화공간까지 다양한 도서관이 자리한다. 한국관광공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도서관 5곳을 소개한다.━남산도서관━ 남산도서관은 서울 최초의 공립도서관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으며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지정됐다. 일제강점기 경성부립도서관에서 출발했으나 광복 이후 우리 민족을 위한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눈에 띄는 공간은 넓은 창을 통해 아름다운 남산 숲 전망을 즐길 수 있는 2층이다. 3층부터 5층까지는 독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개관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지어진 남산하늘뜰에서는 남산의 수려한 경관을 즐기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강동숲속도서관━ 강동숲속도서관은 지난 5월 개관한 과학 특화 구립도서관으로 명일근린공원 숲과 맞닿아 있어 어디서든 통창으로 펼쳐지는 자연의 풍경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낙하산 인사" 문제가 홍문표 사장에서 끝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 사장은 지난 총선에서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분류되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의 경선을 포기하고 aT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보은 인사"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을 받았다. 홍 사장을 제외한 aT 임원 10명 중 7명 역시 정치권과 연관된 이른바 "낙하산 인사"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낙하산·알박기 인사" 근절 기조와 맞물려 aT를 둘러싼 잡음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aT 임원 11명 중 내부 출신 인물은 단 3명에 불과하다. 전체 임원의 70% 이상이 낙하산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셈으로, 이들 중 상당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등 정치권과 직간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전종화 상임감사는 제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합류한다. 이 회장의 이번 행보를 계기로 CJ그룹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 지역인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1일 CJ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이 회장은 K푸드와 뷰티, 컬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회장의 경제사절단 합류를 두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비중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CJ는 내수 위축으로 인한 부진을 해외 실적으로 만회하고자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2025년 2분기 해외 식품 매출은 1조36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이달 초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KCON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된 알박기 인사를 청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임명된 기관장 수를 22명으로 특정했고 오는 9월 관련법 개정도 공언한 만큼, 지난 5월 임명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KRC) 사장은 사면초가에 놓였다는 평가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공공기관의 무능과 부패를 더는 못 봐주겠다"며 "문제의 핵심은 윤석열 정부의 낙하산 알박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 개정안을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9일에도 "12·3 계엄 이후 임명된 기관장만 53명,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임명된 기관장은 22명에 달한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서 ""윤석열 알박기"를 제거해 공공기관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관장을 향해선 "양심불량" "세금도둑"이라 칭하며 강도 높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DINT(딘트)가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특별한 혜택을 동시에 선보인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새로운 무드와 감성을 담아낸 이번 기획전과 프로모션은 올 가을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21일 딘트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공개된 "EARLY AUTUMN" 기획전은 DINT의 25FW 가을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을 특유의 색감을 일부 담아내는 동시에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선별해 선보인다. 계절의 분위기를 한층 깊이 있게 표현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잃지 않은 이번 라인은, 일상 속 세련된 스타일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패션 해답을 제시한다.DINT의 프리미엄 제작 라인인 "MADE BY DINT" FW 제품군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MADE BY DINT FW SPECIAL SALE"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MADE BY DINT"는 차별화
내부 기강 해이와 성과 부진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맞닥뜨린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KRC) 사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공공기관 통폐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인중 사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이주호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에 의해 지난 5월 임명됐다. 당시 정가와 농민단체에서 전형적인 "알박기 인사"로 비판을 받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임명 당시 "제2의 내란"이라고 평가했다. 2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KRC의 올해 1분기 징계는 총 5건(견책 2건, 감봉·정직·해임 각 1건)으로 농식품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 중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한국마사회는 징계가 없었고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는 1건에 그쳤다.최근에는 10년 가까이 노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한 조합원이 조합비 8억원을 횡령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KRC 노조는 내부 감사를 통해 적발된 해당 건
전통주의 이미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골든블루의 "천년약속"이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며 주목받고 있다. 과거 "어른들의 술"로 인식되던 전통주가 최근에는 건강함과 정서적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맛과 향뿐만 아니라 디자인, 마케팅까지 시대에 맞게 진화한 "천년약속"은 전통주 트렌드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20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2004년 출시된 천년약속은 단순한 약주를 넘어 "새로운 천년을 대표하는 명주"를 만들겠다는 브랜드 철학에서 출발했다. 항암 효과로 알려진 상황버섯을 연구하던 중 균사체 배양액에서 알코올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효모 대신 상황버섯 균사체를 발효원으로 사용하는 독창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출시 이후 부산 APEC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등 굵직한 무대에 공식 건배주로 사용되며 브랜드 입지를 넓혔다. 벨기에 몽드셀렉션, 샌프란시스코 국제 주류품평회 등 세계 유수의 품평회
캄파리코리아가 이탈리아 대표 식전주 칵테일 아페롤 스프리츠(Aperol Spritz) 듀오팩을 리뉴얼 출시하고 온·오프 트레이드 채널을 아우르는 여름 시즌 소비자 경험 확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듀오팩은 소비자가 아페롤 스프리츠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한층 세련되게 개선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이번 듀오팩에는 QR코드가 삽입된 바틀넥 택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페롤 스프리츠 레시피 게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아페롤 스프리츠를 주문하면 온트레이드 매장에서도 QR코드를 통해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무제한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 1회 가능하다.아페롤 스프리츠와 어울리는 여름 분위기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8곳에서 "퍼펙트 서브 테라스(Perfect Serve Terrace
한국농어촌공사(KRC)가 지난 5년간 연평균 2.4명의 사망자를 내며 산재 최다 준정부기관에 오르는 불명예를 얻었다. 지난 5월 취임한 김인중 KRC 사장은 "윤석열 정부 낙하산"이라는 비판과 더불어 반복되는 산재 사고를 막고 안전관리 체계를 바로잡아야 하는 책임을 떠안게 됐다.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5 대한민국 공공기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KRC에서 발생한 산재 사고사망자는 12명으로 전체 준정부기관 57곳 중 가장 많다. 지난해 기준 KRC의 안전관리등급은 3등급(보통)에 그쳤다.부실한 안전관리로 인해 산재사고에 포함되지 않은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2023년 6월 전남 함평군 엄다면에서 한 수문관리원이 시간당 71㎜의 폭우에 수문관리에 나섰다가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사고 현장에는 난간 등 안전시설이 없었고 숨진 수문관리원에게 구명조끼가 지급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KRC는 도급계약을 이유로 해당 수문관리원에 대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전날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정부의 쌀 초과생산분 의무 매입을 두고 "백해무익"이라 비판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KRC) 사장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김 사장의 입장이 엇박자를 보이면서 향후 농정 추진 과정에서 파장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 5월14일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는 2028년 5월13일까지다. 1968년생인 김 사장은 청주 신흥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농식품부 기획재정담당관, 농어촌정책과장,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 농촌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실장, 차관보 등을 거쳤다. 김 사장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농정라인 인물로 꼽힌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더불어 농식품부 차관으로 임명돼 이듬해 7월 초까지 차관직을 수행했다. 지난 5월 대선을 앞두고 이주호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KRC
신라스테이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객실을 예약하는 "공홈족"(공식 홈페이지 예약족)을 위한 추가 혜택을 마련하며 단골 고객 확보에 나선다.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10박 투숙 시 1박 숙박권 증정 ▲추가 신라리워즈 포인트 제공 ▲캐세이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신라스테이 10+1박"은 신라호텔·신라모노그램·신라스테이 통합 무료 멤버십인 "신라리워즈" 회원 중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신라스테이 객실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첫 투숙일로부터 24개월 이내에 10박을 투숙하면 신라스테이 1박 무료 숙박권이 증정된다.신라리워즈 회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신라리워즈 300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릴렉싱 위드 록시땅", "몬순 호캉스", 써머 다이브: 신라스테이 X 아레나" 등 회원 전용 객실 패키지를 예약할 경우 투숙 중 혹은 다음 투숙 시
삼양식품이 견조한 해외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 30% 이상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돌파했다.18일 금융당국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531억원, 영업이익은 120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34% 증가한 규모다. 삼양식품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하며 20%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해외 부문의 견조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지며 외형과 내실 모두 성장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44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해외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확대됐다. 수출 최대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성장세가 지속됐고 유럽법인도 현지 진출을 본격화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중국 법인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는 현지 맞춤형 신제품 출시 및 온오프라인 판매처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한 6억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