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고현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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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칸라이언즈서울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Creativity for All"로, 크리에이티비티를 통한 혁신과 변화를 모든 이들과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았다.4일 칸라이언즈코리아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칸라이언즈서울은 37개의 라이브 강연, 애플·LVMH·듀오링고 등 5편의 칸라이언즈 토크 스크리닝, 30개 부문 수상작품 100여점 상영,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는 연사 밋업(meet-up),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금요일 저녁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올해 무대에는 현대자동차·구글·쿠팡·토스·카카오모빌리티·우아한형제들·CJ제일제당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크리에이터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인기 유튜브 "제이키아웃" 운영자 연제민 대표, 조시희 코모래비 대표, 전이안 컴파운드 컬렉티브 감독, 이승준 어메이즈VR 대표, 이성헌 돌고
캄파리코리아가 와일드 터키(Wild Turkey) 한정판 컬렉션 "마스터스 킵"(Master"s Keep) 시리즈의 마지막 에디션인 "마스터스 킵 비콘"(Master"s Keep Beacon)을 출시한다.4일 캄파리코리아에 따르면 버번의 거장인 마스터 디스틸러 에디 러셀과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 브루스 러셀 부자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제품은 시리즈 최초로 두 사람의 이름이 함께 병에 새겨진 특별한 한정판으로 선보여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마스터스 킵 비콘은 알코올 도수 59%(118 Proof)의 강렬한 캐릭터를 지닌 제품으로, 16년 숙성 버번과 10년 숙성 버번을 블렌딩해 탄생했다. 에디 러셀이 선택한 16년 숙성 버번은 2007~2008년 옛 증류소에서 마지막으로 숙성된 배럴에서 비롯됐다. 브루스 러셀이 고른 10년 숙성 버번은 2015년 아버지와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인 할아버지 지미 러셀과 함께 처음으로 만든 배치 중 일부다. 서로 다른 세대의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음식물쓰레기를 주제로 한 5인 5색 앤솔로지 "음쓰, 웁쓰 – 비움을 시작합니다"를 출간했다.4일 앳홈에 따르면 책 제목인 "음쓰, 웁쓰"는 일상에서 무심코 줄여 부르던 말에서 착안한 것으로 냉장고 속 오래된 반찬, 베란다에 놓인 음식물쓰레기 봉투, 음식물쓰레기 비우기를 미루던 익숙한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이 책은 음식물쓰레기라는 일상적 주제를 만화가 미깡, 작가 손현, 사진가 임수민, 마케터 정두현, 에디터 이민경 등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집이다. 매일 버려지는 음식의 무게와 음식과 쓰레기의 경계에서 각자 마주한 순간들을 담아냈다.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버리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며 남겨진 반찬 한 조각, 아이가 남긴 밥 한 숟갈, 배달 음식의 흔적 속에 깃든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이번 출간은 단순한 도서 기획을 넘어 음식물쓰레기를 둘러싼 "남김"과 "비움"의 감각을 새
호텔신라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차별화된 품질과 구성을 갖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3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총 141종이다.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한우를 비롯해 한과, 주류 등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한우 세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1++ 등급의 등심, 안심, 채끝으로 구성한 세트와 함께 제비추리, 업진살 등 특색있는 구이용 부위를 포함한 구성도 새롭게 마련했다. 산지와 등급, 부위에 따라 "명품 신라한우", "설화한우", "늘품한우", "운정한우"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한다.명절 대표 먹거리인 전통 한과 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담양군 문화유씨 6대 종부의 전통 제조법을 계승한 박순애 명인의 손길로 완성된 한과는 업계 최초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다. 강정, 약과, 산자, 인삼정과, 꽃다식, 김깨말이 등 다채로운 구성에 친환경 국내 농산물을 활용해 빛깔과 풍미를 살렸다.주류도 신라호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과 위스키부터 치즈, 육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가 "TBK"(The Born Korea) 소스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완제품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중심의 해외 한식 시장에서 틈새시장인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를 노려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백종원 대표는 "소스통을 짊어지고 직접 발로 뛸 것"이라며 선봉장 역할을 강조했다.더본코리아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TBK 글로벌 B2B 소스 론칭 시연회를 열고 글로벌 유통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TBK 소스는 "맛의 시작, 더본"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의 진정성 있는 일상의 맛을 담아 전 세계인과 맛있는 경험을 나눈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양념치킨소스, 매콤볶음소스, 간장볶음소스, 된장찌개소스, 김치양념분말, 떡볶이소스, 장아찌간장소스 등 7종을 우선 출시하고 올해 안으로 쌈장소스, 매콤찌개소스, LA갈비소스, 짜장소스 등 4종을 추가할 계획이다.백 대표는 "해외에 나가 보면
"산재와의 전쟁"에 나선 이재명 정부의 칼날이 공공기관을 향하고 있다. 정부는 안전 경영 원칙을 어겨 중대재해를 유발한 공공기관장을 해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준정부기관 산재 사망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KRC)의 새 수장이 된 김인중 사장은 직격탄을 피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5 대한민국 공공기관"에 따르면 KRC는 전체 57개 준정부기관 중에서 지난 5년간 발생한 산재 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다.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명이 산재로 목숨을 잃었다. 같은 기간 안전 예산이 1조2544억원에서 1조6436억원으로 31% 늘었음에도 사망사고는 계속됐다. 지난해 안전관리등급은 3등급(보통)에 그쳤다.전임 기관장이었던 이병호 전 사장은 지난해 건설공사 발주 현장에서 일어난 사망사고로 인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정부의 경고 조치를 받았다. 2023년에는 부실한 안전관리로 인해 전라남도 함평에서 수문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성남시 공공기관 데이터공동 설명회"가 지난 2일 판교역 코사이어티 타운홀에서 열렸다. 3일 코이카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5개 기관의 데이터 소개와 외부 전문가의 활용 사례 발표를 통해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성남시 공공기관들이 힘을 모아 실시한 이번 공동 설명회는 지역 최초의 공공데이터 합동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동호 코이카 경영전략본부 이사는 설명회 개회사에서 "최근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123대 국정과제를 봐도 공공기관에게 AI와 데이터에 대한 막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특히 양질의 높은 데이터를 제공해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오늘의 행사가 뜻깊다"며 시작을 알렸다.행사 첫 번째 순서로 성남시 소재 5개 공공기관은 각자의 특화된 데이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29일 충남 천안시 취약계층 100세대에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며 올해 10번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골프존카운티 천안이 위치한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병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박긍호 병천면장, 권준기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재단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간편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후원품을 준비했다. 후원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매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존그룹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며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골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의 ESG 산실이자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가 개관 7주년을 맞았다. 2018년 9월 경기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팩토리움 내 4736㎡(1433평) 부지에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2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시몬스 테라스를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60만명에 달한다. 인스타그램 "시몬스 테라스" 해시태그(#) 누적 게시물 수 역시 12만4000건을 넘어섰다.시몬스 테라스는 국내 침대 업계 유일무이한 오프라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사계절 가릴 것 없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보인다.세계 침대 역사를 총망라한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부터 시몬스 침대 고유의 기술력 체험공간 "매트리스 랩", 최대 규모 쇼룸 "테라스 스토어", N32 플래그십 스토어 "N32 스튜디오", 아메리칸 칼리지 감성의 핫도그 맛집 "시몬스 그로
국내 창업 생태계의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창업진흥원 수장으로 관련 경험을 전혀 보유하지 않은 정치인 출신 인사가 선임돼 업계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전임 정부의 낙하산 논란에 더해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비전문성까지, 창업 생태계 위기 국면에서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에 의해 창업진흥원장으로 선임된 유 원장은 정치인 출신으로 스타트업, 창업 관련 경험이 전혀 없다. 1995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한 그는 대통령실 비서관, 민주당 대변인, 국회도서관 관장을 지내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관악구청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1년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 특별고문을 맡으며 당적을 바꾼 그는 취임 전까지 국민의힘 서울 관악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창업·벤처계와 거리가 먼 유 원장이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창업진흥원장으로 낙점
더불어민주당이 전임 정권의 "알박기 인사 청산"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대표적인 알박기 인사로 지목됐던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의 거취에도 이목이 쏠린다. 정계 입문 이후 줄곧 민주당에서 활동했던 유 원장은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이후 "친윤" 행보를 이어왔다.공공기관 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유 원장의 임기는 2028년 2월27일 만료된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인 지난 2월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에 의해 임명됐다.창업진흥원장 임명 전까지 주로 정치권에서 경력을 쌓아 온 유 원장은 벤처나 스타트업, 창업 관련 경험이 없다. 1957년생인 유 원장은 기자 출신으로 1995년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 1998년 당시 김대중 정부의 대통령실 비서관을 맡았고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당시 민주당 후보의 공보특보 역할을 했다. 이후 4년간 민주당 대변인을 지내다 2008년 국회도서관 관장을 역임한
이탈리아 골프웨어 브랜드 "필리포 피아나"(Filippo Piana)가 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과 만난다. 대형 백화점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필리포 피아나를 국내 전개하는 에프피비엘라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10월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는 "골프대전"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핵심 제품군을 대거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탈리아 올드 머니 감성을 담은 클래식 니트웨어부터 블루라인의 경량 아우터, 기능성 아이템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준비됐고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은 골프웨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애슬레저 럭셔리"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필리포 피아나의 팝업스토어 오픈은 브랜드의 전략적 확장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이탈리아 북부 비엘라(Biella)에서 탄생한 필리포 피아나는 원단과 테일러링의 중심지라는 지역적 자산을 바탕으로 "소수를 위한 럭셔리"라는 브랜드
한성에프아이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가을을 앞두고 "2025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인다. 1일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에 따르면 2025 프리폴 컬렉션으로 제안된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차분한 컬러 조합을 통해 가을 필드 위 돋보일 수 있는 TMP(TaylorMade Performance) 라인이다. 버건디 컬러를 중심으로 그린, 아이보리 등을 함께 사용해 골퍼들이 안정감을 느끼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성용 티셔츠에는 소매와 카라에 배색 디자인을 적용해 트렌디함을 살렸고 포인트로 "메탈 T 빅 로고"를 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제품들은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 픽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박미리 프로가 선택한 "버건디 베스트"는 간절기 뿐 아니라 겨울철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동일한 컬러군으로 남성 제품들도 출시됐다.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2025 프리폴 컬렉션 및 지난달 선보인 25가을
알레르망이 2025 FW 시즌을 맞아 호텔식 프레스티지 디자인과 첨단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뉴트럴 톤과 미니멀 감성의 솔리드 호텔 패턴을 주력으로 했다.1일 알레르망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의 주력 제품 "디엘리스"는 화이트와 더스티그린 컬러에 로고라벨과 날개 라인 자수를 더해 80수 수피마 면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실키한 촉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시즌 베스트셀러였던 "라크로와"는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웜그레이 컬러를 새롭게 입고 돌아왔다. 화이트톤의 산뜻함에 프릴과 블랙핀코트 레이스를 매치해 러블리함을 더한 "베리타", 조명이 비추는 듯한 라인 스타일의 "아르넬리", 호텔 베딩의 프레임 라인에 입체 플라워 자수를 더한 "프리에" 등 다채로운 감각의 신제품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꾸준히 사랑받는 플라워 패턴 라인업도 한층 강화해, 지중해풍 빅플라워 가든을 연상시키는 "로엠", 베이지와 차콜의 오묘한 대비가 매력적인 "디에고", 앤틱한
샤브샤브 뷔페 올웨이즈샤브가 호주축산공사와 계약을 맺고 모든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호주청정우"로 제공한다.올웨이즈샤브는 1일 호주축산공사와 "호주청정우" 라이선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앞으로 모든 샤브샤브용 소고기는 "호주청정우"로 제공될 예정이다."호주청정우"는 호주의 자연환경 속에서 친환경적인 목축 방식으로 길러진 프리미엄 소고기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 기준을 준수해 생산된다. 소들이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사육 환경에서 자라 고기의 맛과 질이 뛰어나며 철분과 아연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것이 특징이다.올웨이즈샤브 관계자는 "브랜드의 핵심은 좋은 식재료에서 출발한다"며 "호주축산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믿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샤브샤브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여름 휴가의 공식처럼 여겨지던 "7말8초"(7월 말부터 8월 초)가 최근 들어 깨지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와 성수기 고물가, 붐비는 인파를 피해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늦캉스족"이 늘고 있어서다. 한국관광공사가 한산한 늦여름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바다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서산 벌천포해수욕장━ 서해 가로림만 해안에 위치한 벌천포해수욕장은 모래 대신 작은 자갈로 메워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닷길을 따라 걸으며 자갈이 파도에 쓸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해수욕장 한편에는 솔밭이 있어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을 하거나 야영을 즐길 수도 있다.썰물 때가 되면 가로림만 내해에 자리한 웅도로 가는 바닷길이 열린다. 가로림만에서 가장 큰 섬인 웅도는 섬의 모양이 웅크리고 있는 곰과 같아 웅도라고 불린다. 웅도에서는 선캄브리아 시대에 퇴적된 규암층을 만나볼 수 있다. 주변에 위치한 벌천포오토캠핑장, 벌말항, 해서염전 등을 함께
롯데가 인공지능(AI)을 그룹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수립해 경쟁력을 갖추고 바이오와 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을 기반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롯데는 지난 5월 "AI 윤리헌장 선포식"을 열고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모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AI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AI 윤리헌장은 AI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인간존중 ▲안정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연대성 등 6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한다. 롯데그룹의 자체 AI 플랫폼인 아이멤버는 지난 7월 비즈니스 맞춤형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아이멤버 3.0"으로 진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AI 에이전트란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를 의미한다. 아이멤버 3.0은 AI 에이전트를 반영해 플랫폼 구조 전반을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8월 출시
신라·신세계면세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항) 사이의 임대료 조정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이로 인해 면세점들의 공항 철수가 현실화될 경우 중국 기업이 빈자리를 차지하며 국내 면세업계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에 외국 기업이 들어오면서 이른바 안방을 내주는 상황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인천공항은 28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 불참했다. 양측의 의견 합치가 어렵다고 본 법원은 강제 조정을 결정했다. 구체적인 조정안 제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신세계와 신라는 지난 4월과 5월 인천지방법원에 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임대료를 40% 감면해달라는 내용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2차 조정을 앞둔 지난 25일 임대료 인하 비율을 30~35%로 낮춘 의견서를 제출하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갈등의 핵심은 임대료 체계다. 인천공항은 2023년 면세점 재입찰 과정에서 "여객 수 연
배달의민족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김용석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전무)을 종합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의 새로운 대표로 발탁했다.우아한청년들은 오는 9월 1일부로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전무)를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우아한청년들의 대표이사 교체는 5년 만이다.김 전무는 2023년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해 현재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과 지속가능경영추진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 1월 취임한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최근 "배민 2.0"을 출시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한 만큼 그 일환으로 경영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현재 우아한청년들을 이끌고 있는 김병우 대표는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2015년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한 김 대표는 2018년 신사업담당임원으로 승진했고 2020년 1월부터 우아한청년들을 이끌었다. 김 대표 합류 전인 2019년 9650억원이었던 우아한청년들의 매출은 지난해 2조2100억원 수준으로 4년 만에 2
SK매직의 "초소형 플러스 직수 정수기"가 대폭 강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8일 SK매직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크기는 폭 164mm, 깊이 395mm, 높이 345mm로 부피는 기존 제품의 약 60%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성인 손 한뼘 크기의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SK매직 관계자는 "설치 공간이 좁아 정수기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은 물론 신혼부부, 1~2인 가구,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색상은 내추럴 화이트, 뉴트럴 실버 2가지다. 직관적인 고급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용기의 높이에 따라 조절되는 "무빙코크" 기능으로 물 튐 현상을 줄였다. "출수 유도등"을 추가해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물이 흐르는 유로는 오염과 부식, 세균에 강한 "올-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했고 국내 최초 "스테인리스 진공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잡았다. 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