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ETF] '악몽의 반년' 보낸 K팝 ETF, 하반기 반등 기대감
2026년 들어 K팝 엔터주들의 주가 급락 속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악몽의 반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수급 확대와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ETF 수익률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2일부터 7월6일까지 반년간 K팝 관련 ETF의 수익률은 -30%대까지 떨어졌다. 주식형 ETF 테마 중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 순자산총액 순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KPOP포커스 --32.51%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디어컨텐츠 -41.65%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Fn K-POP&미디어 -34.74% 등이었다.ACE KPOP포커스와 TIGER 미디어컨텐츠, HANARO Fn K-POP&미디어는 모두 "엔터 빅4"로 불리는 하이브와 SM,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를 주로 담은 상품들이다. 7일 기준 ACE KPOP포커스의 빅4 비중은 95% 수준이며 ▲ HANARO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