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반도체 차익 실현에 약보합…나스닥 0.66% 하락
1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증시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또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썼지만 상승 폭을 되돌렸고 나스닥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6포인트(0.03%) 하락한 5만2305.24에 장을 마쳤다. S&P500은 16.13포인트(0.22%) 내려 7483.23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은 173.69포인트(0.66%) 하락한 2만6040.03에 종료했다.하반기 첫 거래일인 이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10.57% 급락한 1032.28달러에 장을 마쳤고 샌디스크도 10.62% 하락해 2032.2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인텔은 9.03%, AMD는 6.89%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25%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27% 급락해 1만3353.28을 기록했다.반면 빅테크 기술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메타는 8.81% 상승한 612.91달러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