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유진증권 "크래프톤 PUBG·서브노티카2가 실적 끌어올려"
유진투자증권이 크래프톤의 PUBG와 서브노티카2가 2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목표 주가는 40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29일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과 같은 24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30일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이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감안할 때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거뒀다"며 "상반기 영업이익만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조2902억원을, 영업이익은 67% 증가한 4109억원을 기록했다.PC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전 분기 대비 54% 증가한 5604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분기 기준 최초로 매출 5000억원을 넘겼다"며 지난 5월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서브노티카2가 출시 22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넘기며 성장을 견인했고 PUBG 내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와 블랙마켓 콘텐츠 성과도 매출에 기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