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소식]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공사 착공
의령군이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 지역 소멸 위기에 정면 대응하기 위한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의령군 의령읍 동동리 사업 부지에서 지난 4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청년 임대아파트) 건립사업 착공식"이 열렸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315억원으로 국비 39%, 주택기금 41%, 군비 20%가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던 기존 아파트 건설 방식과 달리, 의령군이 직접 공모에 참여해 공공의 책임을 안고 아파트를 공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이 사업은 단기간에 만들어진 계획이 아니라, 인구 구조 변화와 주거 수요,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결과다.청년 임대아파트는 지상 5층, 4개 동, 연면적 8122㎡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 근로자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38㎡(20호), 44㎡(8호), 46㎡(24호), 59㎡(48호) 등 총 100세대로 계획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