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과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공동으로 '동행·행복한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사진=경남농협

경남농협이 설명절을 앞두고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지사 부인 차경애 여사와 정연희 여성가족재단 대표를 비롯해 류길년 경남농협 총괄본부장, 권동현 경남농협 은행본부장, 정영철 농협 창원시지부장, 김상길 농협은행 경남영업부장이 참석해 직접 일손을 보탰다.


이날 복지관 어르신 500명에게 떡국을 무료로 배식하고 우리 쌀로 만든 떡국떡 5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일운농협이 2026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 Us)' 사무소'로 선정돼 지난 4일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남농협


◇ 거제 일운농협,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 사무소 선정

거제 일운농협이 2026년 NH농협손해보험'위더스(With Us) 사무소'로 선정됐다.


NH농협손해보험의 위더스 사무소는 전국 농·축협 중 손해보험 추진을 통해 농·축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농·축협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성균 일운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제일 앞선 현장에서 헌신한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뤄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일운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농축협 채권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해 전사적 연체감축 결의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농협


◇ 채권관리 역량강화 교육 및 연체감축 총력 결의

경남농협은 관내 농축협 채권관리 책임자와 담당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2026년 경남 농축협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개최해 전사적인 채권관리 강화를 위해 연체 감축과 건전성 제고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채권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농축협의 건전한 경영기반을 확립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교육은 채권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여신건전성 제고를 통해 농축협 건전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남 농축협 채권관리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자산건전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상호금융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농협을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