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하나로마트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주요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경남농협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채소·과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물량확보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우리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농협은 오는 13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점검 관리기간을 지정하고 지역본부 내에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우리 안심농산물 공급과 수급 안정 및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는 안전하게 관리된 우리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농협창녕교육원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
농협창녕교육원 교직원 일동은 농협직원으로서의 청렴의지 제고와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자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결의대회에 참석자들은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미를 되새기며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곽명진 창녕교육원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앞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적극 홍보하여 농업·농촌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68억원 출연
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68억원을 출연해 경남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연금은 약 11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활용돼 저금리 자금 이용과 보증료 부담완화를 통해 실질적 금융 애로를 해소할 전망이다.
권동현 본부장은 "보증재단·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생산적·포용금융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책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