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는 국내 정상의 아티스트들의 협연으로 눈길을 끄는 이색 공연이다. 관객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인 '음악'으로 울고, 웃고, 뒹굴며 노는(Play)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낼 다분히 미학적인 콘서트로 주목 받는다.

재즈·뉴에이지·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피아니스트 김광민, 멀티기타 플레이어이자 영화 음악의 '황금손'으로 불리우는 이병우, 세련된 언어로 대중과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윤상 등 3인의 아름다운 조화가 기대를 모은다. 
 

익숙했던 기존의 곡들이 전혀 색다른 사운드로 버무려지고 독주와 2인잼, 3인 잼, 프로젝트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연으로 재해석되는 유쾌한 음악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의 로맨티스트 성시경, 전방위 음악가 하림 등이 히든멤버(Hidden Members)로 한무대에 자리해 각자의 목소리와 악기로 놀이하듯 연주하며 신선한 음악을 선물한다. 8월5일과 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 3485-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