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5천여 자전거 라이더와 시민 3만여 명 등은 '생활자전거대행진'과 세종로 '보행전용거리' 행사에 참가했다.
자전거 행렬이 빠져 나간 세종로는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직거래 및 재사용 나눔장터 ▲문화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태풍으로 멍든 농심(農心)을 달래듯 사과며 배 등이 차례나 선물용으로 동나기도 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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