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경대상은 민간기업·공공기관이 지난 2년간 시행한 사업을 대상으로 ▲공원녹지 ▲생태복원 ▲문화관광 ▲조경정책 부문으로 나눠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중 조경대상에서 민간기업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공원녹지 부문에 출품된 광교 힐스테이트는 경기도 용인 광교산의 자연이 유입되는 조경 계획에 맞춰 광교산 녹지가 단지 내로 흘러 들어오는 느낌을 주는 녹지축과 바람길을 조성하고 자연의 흐름에 커뮤니티 공간을 접목함으로써 자연과 사람이 소통하는 공원같은 단지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문화관광 부문에 출품된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조경공사는 현대건설이 기술 제안한 쾌적한 관람을 위한 에너지·온도 저감형 설계기법을 인정받아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조경정책 부문에서는 조경 관련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안정된 조직운영, 지속적인 지원 등이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대건설은 주택 조경을 비롯해 공공건축물, 생태복원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조경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인 기법을 선보였으며 향후에도 친환경 설계 기법과 다양한 조경 기술을 개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