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 전국 350개 거점 점포를 선정해 영업점당 1대 이상을 '휠체어ATM'기기로 교체설치 운영하며, 내년 4월까지 전국에 있는 우리은행 약 900개 점포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측면접근형 자동화기기부스는 전국 68개 지점에 배치 완료했고 총 100개 점포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의 ATM기기 중 현재 약 53%는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지원 및 화면확대서비스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고객들이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