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여성 장애인, 결혼 이주 외국인 여성, KB스타클럽 여성고객 등 여성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원데이 스페셜(One Day Special)' 뷰티클래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에는 여의도 소재 장애인종합복지센터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여성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트렌디 코스메틱 브랜드 베네피트에서 ‘피부관리를 위한 기초 화장법 및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 행사를 함께 주관하고 있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관계자는 “여성장애인들이 단순히 메이크업 방법을 익히는 기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채와 기법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여성으로서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2일에는 양평문화원에서 결혼 이주 외국인 여성 40명을 초청하여 같은 방식의 행사가 진행된다. 양평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 이주 여성을 위해 준비되는 흔하지 않은 기회라며 큰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12월14일에는 이벤트에 응모한 KB스타클럽 여성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80명을 선정하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문화센터(토파즈홀)에서 2회에 걸쳐 뷰티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베네피트의 메이크업 강의와 1대 1 개별 메이크업 서비스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식사와 함께 경품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응모는 11월22일부터 12월5일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