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쿠오노사토에서 만난 온천수, 일반 석수와 온천수로 구분하고 있다.
바이클로 돗토리현 자전거여행 참가자들이 17일 빗속 라이딩 중에 온천수를 찾아 몸을 녹이고 있다.



다이센(1729m)에서 내려오는 온천수는 따뜻해 몸을 녹이거가 갈증을 푸는 데 제격이다. 또한 시원한 석수도 맛이 좋다. 다이센의 울창한 너도밤나무 등 원생림에서 걸러 나온 물이기 때문이다.



▲ 라이딩을 이끈 이즈키 요시마사씨(왼쪽 두번째)와 참가자들
바이클로 참가자들은 이날 '하쿠호노사토 포터링 루트'에서 '나카우미 석호 루트'를 경유해, 최종 목적지인 사카이미나토항까지 약 40km를 달렸다.



▲ 가이케 온천의 해양온천수는 따뜻하기도 하며 적절한 염분이 포함돼 있다.
두 루트가 만나는 지점, 가이케온천은 해수온천으로 유명한 곳. 이곳에서 해양온천수로 갈증을 풀고 몸도 녹여 라이딩을 마무리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