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에 따르면 개관 당일인 30일에만 5100명이 견본주택을 찾은데 이어 1일 5700명, 2일엔 4900여명이 방문하며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세종시 마지막 분양물량인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4차'는 지하1층~지상18층 8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중소형 ▲59㎡(59A 128 가구, 59B 46가구, 59C 32가구)와 ▲84㎡(84A 158가구, 84B 60가구) 등 총 424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는 올해 분양한 세종시 물량 중 가장 저렴한 3.3㎡당 최저 677만원, 평균 749만원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쾌적하면서 편리한 주거 환경과 3.3㎡당 평균 749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여서 상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분양물량의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1차 청약 접수는 5~6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7일이다.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2차 및 일반 특별공급은 오는 10일 접수하며 11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일반 공급은 12일부터 1,2순위, 13일 3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2014년 11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