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만도풋루스를 탄 산타클로스들이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체증이 심한 서울 압구정동과 명동을 돌며 연인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이색 퍼포먼스다.
만도풋루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시내에서 만도풋루스를 활용한 산타 게릴라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고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전기자전거의 유용함을 전달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만도풋루스는 지난 11월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아이에프디자인어워드(2013 iF design award) 본상을 차지한 첨단 전기자전거로 만도의 기술력과 유명 자전거 디자이너 마크 샌더스의 창의성이 돋보인다. 올 여름 독일 이스포(ISPO)와 유로바이크(Eurobike) 등 이미 유럽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